'국회증언법'이라고 민주당이 미는 법안이 있는데
이 미친 법안 내용이 국회에서 기업인을 불러서 강제로 기업 비밀이나 자료를 받아낼 수 있는 법안이래
막말로 중국이 국회의원 한 명 포섭해서 한국의 어느 기업 기밀 자료좀 공개해달라고 하면 그걸 싹 다 공개할 수 있는거라는거지
저번에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서 막았는데 이번에 정치 상황이 혼돈속에 빠지니까 또 들고왔다더라
국회에 민주당이 너무 많으니까 저런 미친 법안을 국민들과 상의도 없이 그냥 무대포로 밀어붙이고
대통령이 거부권 쓰면 '왜 우리 법안에 거부권 쓰냐!'라며 화내고 진짜 우리나라 정치 상황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대놓고 중국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애들이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어쩌면 우리나라는 중국에게 넘어가는 미래가 이미 정해진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