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시는 단골 손님이 있는데 자꾸..
1. “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정말 중요한 기념일 케이크 여기서 사고 싶었는데 후기가 없어서 맛있을까 망설였다 근데 고민 괜히했다 너무 맛있고 사길 잘했다” 이런 말을 두어번 정도 하셨는데 ‘후기, 이용 고객 없다’ 이 말이 자꾸 거슬려..
2. ”맛있어서 막 알리고 싶다가도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다.근데 사장님네는 곧 유명해질거 같다. 맛있으면 입소문 나서 다 유명해지더라“ 이렇게 말했는데 이 말도 아직 손님 없다느는 말로만 들려서 너무 속상함……….
그래서 내가 아니 저희 인스타에 글 올리면 그래도 조회수, 문의 디엠 꽤 돼요~ 라고 말했는데 아아.. 그러세요?? 이러셔서 괜한 말 했나 싶기두…. 내가 좀 예민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