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401 03.09 16:0456287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328 03.09 11:2356365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5 03.09 21:2324004 0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127 03.09 18:549660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9 03.09 14:3515195 0
이성 사랑방 내가 분명 연락 끊으라고한 사친 있는데 내앞에서 팔로우는 끊었거든 1월달에6 03.07 23:47 105 0
이거 내가 눈높은건 아니지? 03.07 23:47 14 0
이거 뚜껑? 어케따는거지..?5 03.07 23:47 27 0
회사 다니면서 성형 해본사람..?6 03.07 23:47 36 0
살이 주는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1 03.07 23:46 41 0
기업회생절차시 구조조정들어가면 03.07 23:46 16 0
이성 사랑방 우리 아직 뽀뽀도 안했는데 아까 헤어지기전에 애인 얼굴 양손으로 잡았거.. 1 03.07 23:46 308 0
번장으로 옷 사려고 하는데 원가보다 낮으면 의심해야 해?6 03.07 23:46 67 0
김볶밥 계란 필수야??1 03.07 23:46 55 0
56에서 53가기가 왜이리 어렵냐ㅜㅜ3 03.07 23:46 103 0
얘들아ㅏㅏ 생리 끝물일때 질문있는데 03.07 23:46 18 0
주식 양전일 때 놋북 얼른 살 걸.. 03.07 23:46 96 0
누가 나 좀 위로해주라 03.07 23:46 22 0
전담피는익들아 액상 며칠에 한번 넣어줘???? 03.07 23:46 10 0
바지 안에 손 넣어서 허벅지 잡고 자면 되게 안정감 느껴지는데 03.07 23:45 15 0
퍼컬진단 바뀐 익들있어 ? 03.07 23:45 18 0
혹시 대외용 임티 추천해줄 수 있을까...? 03.07 23:45 16 0
이성 사랑방 질린다는 표현 대신에 할 거 뭐있을까? 3 03.07 23:45 82 0
아 어캐 벌써 졸려 새벽공부할랬는디2 03.07 23:4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센스가 없는 건지 날 안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 8 03.07 23:45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