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너무 힘들어서 유서 쓰다가.. 엄마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익인1
난 잘 모르겠어 나도 죽고싶다 피곤하다 그냥… 에휴
2개월 전
글쓴이
열심히는 사는데~~ 왜 늘 미운일만 늘어날까
2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지 일단 살아
2개월 전
글쓴이
나 아직 못해본 거 너무 많은데
2개월 전
익인3
당연하지... 열심히 사는 거 당연히 좋지만 그냥 살아잏는 거 자체가 죽는 걼보다 낫다고 생각함 오늘은 좋은 하루 보내라
2개월 전
글쓴이
너두
2개월 전
익인4
일단 난 죽고 싶다가도 열심히 살아보니까 과거에 그대로 죽었으면 꽤나 억울했겠다 싶긴했음..
2개월 전
익인5
열심히 살지말고 그냥 일단 귀찮으니까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다가 생각해봐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가만히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새로 시작하자니 지금 당장 조건이 안되고 하ㅠㅠ 그냥 도망가고싶어
2개월 전
익인6
나두..안해본게 많고 아쉬운게 많기도 한데 만약 사고나서 죽게되도 상관없을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6
너무 어둡나..ㅋㅋ 미안
2개월 전
글쓴이
난 차라리 사고사 말고 죽더라도 내가 스스로 목숨 끊었음 좋겠어 억울하게 죽는 건 싫어..
2개월 전
익인6
난 오히려 스스로 죽으면 그 전까지 많은게 떠오를거 같아서 못할거 같아
2개월 전
익인7
그니까 항상 죽고싶은데 맘 다 정리하고 나면
또 내 인생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고싶은것들도 생각나고 그런다.. ㅋㅋ
그래서 난 걍 굴곡이구나 생각하고 살어
파이팅

2개월 전
익인8
살아있는한 희망은 있는 거임 안끝났으니까 살아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8
뭐든 잘해봐야지보다 걍 일단 하고 봐
2개월 전
익인8
일찍 자 낼 일어나서 맛난 거 먹구 산책도 하고 친구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댜들 별거없어
2개월 전
익인9
열심히 안살아도 되고 그냥 살아있으면 되는듯
왜냐면 난 해외도 많이 가보고 싶고 고급 레스토랑도 한번 가보고싶고 머 기타등등
걍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지 그렇게 애쓸 필요가 있나 내 인생인데..
근데 자꾸 피곤하고 힘든 일이 생기기는 하더라
그래도 어쨌든 살아는 있어봐 우린 아직 즐길것이 너무 많아

2개월 전
익인10
열심히가 아니라 그냥 살아만 있으면 돼
2개월 전
익인11
열심히 살지말고 일단 그냥 살어~
2개월 전
익인12
힘을좀 빼자..
열심히사나 대충사나 어차피 100년도 못살어
내가 나로 있는동안을 누릴수있을만큼 누려야지

2개월 전
익인13
그냥 살아만 있어도 괜찮아 살아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건지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니깐 알겠더라
살아있다는 그자체로 가치가 있는거니까 그냥 어떻게든 살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22 03.07 18:4258063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22 03.07 22:2057397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58 03.07 18:2118895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15 03.07 20:019886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50 03.07 18:347244 0
곧 비염수술 솜 뺀다1 6:51 15 0
나 그냥 자지말까?…3 6:51 301 0
음식 배달을 시켜놓고 안 먹는건 무슨 심리지22 6:50 739 0
갑자기 나도 의지하고 싶어 그런 사람 있음 좋겠네2 6:48 123 0
나 살면서 젤 잘한일 코수술임 32 6:48 1031 1
스쿨푸드st 계란말이김밥은 왜케 비싸지???? 6:46 23 0
짝남 앞에서 고냥이처럼 궁댕이들고 꼬리로 유혹할꺼야15 6:46 551 0
다이어트 시작 3개월만에 20키로 뺐다...3 6:45 110 0
이거 연락하지말라고 하는 거 에바일까? 오지랖이야? 2 6:45 168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분이 8살 많으셔…2 6:44 398 1
서브스턴스 볼까 콘클라베 볼까1 6:41 24 0
이성 사랑방 와 사람 겉과 속은 진짜 다르구나 10 6:41 892 0
언더속눈썹 붙여본익들아 6:40 75 0
셀프염색이 몇년만인지.. 6:39 19 0
하 .. 입술 안쪽 잘못 씹었는데 진짜 개아프다 1 6:38 78 0
집 인터넷 월요일에 고쳐지는데 주말 동안 뭐할까7 6:37 157 0
29년만에 붕어빵 아저씨 웃는거 첨본 썰5 6:37 331 4
7시 출근이라 벌써 회사옴1 6:37 138 0
까르보불닭도 소컵 내줬으면2 6:37 27 0
너무 마르면 생리 잘 안해?17 6:36 5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