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가방 살말 부탁해5 12.19 13:37 87 0
혹시 고소 잘알 있어? 나 있는 단톡방에서8 12.19 13:37 50 0
돼지 다이어터 낼 앞자리 바뀔것같아 ㅠㅠㅠㅠㅠ 축하해조1 12.19 13:37 19 0
익들아 나 너무 힘들어 내 기분이 뭔지도 모르겠어3 12.19 13:37 25 0
우리엄마 반찬하기 진짜귀찮은가보다 12.19 13:36 31 0
토스연말정산 미리해보기 이거 실제랑 비슷할까? 12.19 13:36 24 0
코트 단추 덜렁거리는거 원래 세탁소에 맡기면 안돼? 6 12.19 13:36 72 0
대전 여행 내일(금요일) vs 월요일 12.19 13:36 12 0
주말내내 알바하는 거 힘들까? 4 12.19 13:36 31 0
만원 이하의 쓸데있는선물 추천해줄사람1 12.19 13:36 30 0
공기업다니는데 유럽여행 2주동안 어케더니지?1 12.19 13:36 50 0
휴우 이제야 점심 먹으려고 기어나옴 12.19 13:36 11 0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던 애들이 경찰 되는거 신기하지 않아?10 12.19 13:36 373 0
이성 사랑방 곧 애인 부모님 뵙기로 했는데2 12.19 13:35 122 0
지뻔뻔은 항상 검색어 순위에 있는데 검색해보면 글이 없어2 12.19 13:35 738 0
가족 문제면 독립밖에 없어?2 12.19 13:35 27 0
이성 사랑방/ 지가 날 깠는데...5 12.19 13:35 238 0
얘들아 미용실에서 자르고 나서 염색하지?1 12.19 13:3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무뚝뚝한데 맨날 치대는 익 있어?ㅜㅜㅜㅜㅜㅜㅜ 6 12.19 13:34 128 0
뭐지 cj대한통운 이틀째 안움직여 12.19 13:34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