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우울증 한창 심했을때가 있었는데 당시에 정말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고 히키처럼 집에만 박혀 있었는데 그때즈음 엄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 평생 이렇게 살 줄 알았는데 강아지 오고 나서부터 강아지 케어하고 산책시켜준다고 밖에도 자주 나갔더니 사람들이랑도 스몰토크하게되고 우울증도 나아지더라고
이제는 얘 때문에 못 죽겠어 나한테는 정말 복덩이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이런 주인이 좋을까?ㅜㅜ 항상 고맙고 미안해


 
익인1
쓰니네 강아지:주인 좋아 멍!
2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2
쓰니네 강아지: 항상 신세집니다 ㄱㅅ합니다
강아지 똥: ㄱㅅ합니다

2일 전
글쓴이
강아지 똥아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2일 전
익인3
강아지 입장에선 밥 간식 잘 주고 산책 시켜주고 옆에서 이뻐만 해주면 장땡이지 쓰니네 강아지여서 행복할꺼임
2일 전
글쓴이
내가 얘 덕분에 행복해진거처럼 강쥐도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위로해줘서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51 12.20 23:0822098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26 12.20 20:311789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8 8:541759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072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551 0
윤석열말야11 12.19 10:59 75 0
낮에 대패 삼겹살 먹는다 꺄악1 12.19 10:59 2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여미새6 12.19 10:59 135 0
이번주 토요일 시위 시청인거야 광화문인거야?5 12.19 10:58 188 0
회색코트 안에 빨간니트 어때6 12.19 10:57 32 0
연말에 연차 터는거 눈치없어?16 12.19 10:57 582 0
너네 얼마 모으면 결혼할거야1 12.19 10:57 39 0
와 수북해서 팬티 불룩 튀어나오는 익들아 가정용제모기 사라50 12.19 10:56 1482 0
피방왓는데 실화임?1 12.19 10:56 67 0
28.9세 첫 취업 했어 ~12 12.19 10:56 187 0
직장에서 나보다 어린애가 은연중에 나 무시하는것같은데 어떻게하지? 12.19 10:56 2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는 인간적 호감 있던 사람이 2 12.19 10:56 116 0
신입 근태 너무 안좋으면 짜를 수 있음...?17 12.19 10:56 718 0
회사에서 기분 개같으면 어떻게 기분전환해??5 12.19 10:56 137 0
대익,,, 막학기,, 오늘 학교 마지막 등교 개슬퍼 ㅎㅏㅜㅜㅜ2 12.19 10:56 28 0
할머니께서 음악을 듣고싶어하시는데 뭐가 더 괜찮을까??1 12.19 10:56 73 0
일하기 싫다 12.19 10:55 20 0
내가 돌봐주던 길고양이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아5 12.19 10:55 93 0
임테기 한 번만 봐주라 한 줄이지..? 10 12.19 10:55 202 0
당뇨익 점심 40 14 12.19 10:55 8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