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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피고나면 내몸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난다는거였음 ㅠ 한번도 안펴봤을땐 대충 한 바깥에서 20분 산책하면 완전히 사라질줄 알았는데 겉옷이랑 손, 머리에 밴 냄새가 ㄹㅇ이더만 ㅠㅠ 엄마한테 들킬까봐 못피겠드라 아님 나중에 독립하고 피거나 해야되겠음,,


 
익인1
담배피면 옷 바로 세탁하거나 버리고 싶음 근데 가끔피는데 안땡겨 밖에나가면 사람들 남녀노소 어찌 그리 많이 피는지.모르겟다..
5일 전
글쓴이
ㄹㅇㄹㅇㄹㅇ 옷 버리고싶어 그리고 담배 하루에 한갑이상씩 피는 사람들 알고보니 부지런한거였음...
5일 전
익인2
ㄹㅇ 옷이랑.. 머리카락 ㅠㅠ 진짜.. 머리카락이 젤안빠져
5일 전
글쓴이
그니까ㄹㅇ 손은 진짜 피자마자 바로 빡빡씻고 뭐 칙칙 뿌리면 어찌저찌 된다치는데 머리가 ㄹㅇ 감지않는 이상 어느정도는 무조건 남아있더라
5일 전
익인3
양치 아무리 해도 숨에서도 냄새남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담배피고나서 마스크끼면 그냥 셀프무한숨담배냄새지옥파티

5일 전
익인4
같은 이유 .. 그리고 바로 샤워랑 머리 안 감으니까 맨날 집 들어가면 바닥에 누워있음
5일 전
익인5
그김에 그냥 피지말어...ㅜ
5일 전
익인7
마자 피우지말자
5일 전
익인6
진짜 ㅇㅈ 가족들한테 안들키려고 혼자 난리치는것도 개빡셈 이게 그냥 부지런해서는 안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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