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커피 몸에 안 맞으면 큰일나?2 01.07 18:20 15 0
원래 가족들은 얼굴 더 못나게 인식하는건가 01.07 18:20 46 0
혹시 예쁜 렌즈 추천해줄수 있는 익....? 01.07 18:20 8 0
생리하니까 입맛이 아예없네 배고파도 뭘 차려먹기 싫음 01.07 18:20 9 0
이거 뜻 뭐같아 8 01.07 18:20 103 0
다들 미리 환전하는거 트레블월렛에 해놓는거야?8 01.07 18:20 36 0
나미리패딩삿는데 넘후 예쁘다 01.07 18:19 10 0
아진짜 남미새들 개싫어 진짜루!!!!!4 01.07 18:19 73 0
공시준비랑 취준이랑 고민중인데16 01.07 18:19 138 0
필러맞아서 개두툼한 입술 01.07 18:19 10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식은거 차이점이라는데! 식었던 둥이들 어땠어?41 01.07 18:19 431 0
와 오늘 오전에 31일 연차 결재 받았는데 01.07 18:19 42 0
속눈썹 펌 시술 시간이랑 유지되는 기간은 얼마나 가?3 01.07 18:19 21 0
갈웜들아 너네 아이보리 잘 어울려?5 01.07 18:19 14 0
새로생긴 가게인데 지금 시키면 도박인가1 01.07 18:18 31 0
ㅋㅋㅋㅋ 산 지 오래된 나이키 포스 01.07 18:18 23 0
다들 미리 환전하는거 트레블월렛에 해놓는거야?3 01.07 18:18 25 0
돈없는 취준생 자취생들아 뭐 먹고살아?2 01.07 18:18 60 0
사장님이 나 근무시간 늘리려고하는데..3 01.07 18:18 150 0
아 집에서 생섡좀 그만 구워라 3 01.07 18:18 4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