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10년 동안 가슴 밑으로 길러본 적 없어서 기르고 싶거든
붙임머리 필터 해봤는데 친구들도 얼른 머리 기르라고 했어
그게 더 예쁘다고
하지만 엄마는 내가 어깨 선만 넘어도 머리 답답해 보인다고
꼭 자르래… 그럴 때마다 애들도 그렇고 나도 기르고 싶다고
긴 머리해서 이미지 바꾸고 싶다고 내 의견을 말해도
돌아오는 답은 “ 친구들 말이 맞아? 가족 말이 맞아? “ 또
“ 다 널 위해서 하는 소리야 오래 본 가족 말이 맞지 “
결국엔 나도 그거에 못이겨서 미용실 혼자 예약하고 자르고 와…


 
익인1
독립해야지 뭐 그럼
5일 전
글쓴이
독립하고 싶어도 돈도 없고 적금도 다 엄마한테 있어서 못하네… 내 용돈이라도 모아서 나갈까
5일 전
익인2
장발해 너 의견이 제일 중요하지
5일 전
글쓴이
새벽에 감동 받고 가네… 부정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하는 건가 장발해도 진짜 그게 아닐까봐 걱정이 되긴 하네… 그렇게 하고 싶은데
5일 전
익인2
하고싶으면 해야지!!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쓰니 인생인데 ㅠㅠㅠ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고마워 익2야…😭 익2 말 듣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의견 굽히지 말고 살게!! ❣️
5일 전
익인2
웅우 우리 행복하자 ~~~ ❤️❤️
5일 전
글쓴이
2에게
진짜 행복만 하자❤️

5일 전
익인3
머리 기르는거 아무것도 아니야 길러보고 안 어울리면 그때 자르면돼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거 ㅋㅋ 다 별거아냐 가족말도 사실은 별거아니다 하고싶응거 해
5일 전
익인4
집에서 계속 묶고있어도 걸리나?
5일 전
익인5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부모님 기호인데 부모님 말 따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렇게 따르다가 익숙해지면 나중에 너무 억울해 내 경험담이야

5일 전
익인6
당사자인 나는 하나도 안 답답하다 해 뭔 머리 길이 하나가지고 쓰니를 위해 하는 소리다 뭐다 하시는건지...
5일 전
익인7
걱정돼서 날 위한 소리는 결국 본인을 위한 소리라는 기저도 깔려있어.. 내 청춘 남 얘기에 휘둘리다가 남는 건 나의 후회 뿐이야..막상 내 걱정이라고 훈수했던 사람들은 내 후회에는 관심 없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50 12.23 16:4762190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17 12.23 22:5520587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3 12.23 22:29254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58 12.23 20:3713477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8010 0
회색빛 나는 브이로그 추천좀1 12.19 10:37 16 0
살찌려하는건가 후라이드치킨 튀김류 안좋아하던 라면이 땡김 12.19 10:37 10 0
익들아 친한친구여도 돈 관련된 문제는 안도와주지..?16 12.19 10:37 54 0
이력서도 안넣엇는데 일단 면접보라 오란거는.. 승산 있을까?3 12.19 10:37 47 0
너네 신입한테 커피 쏘라고 함..??? 랜덤으로해서 걸렸는데1 12.19 10:37 38 0
나 진짜 불안증이 건강으로 향해서 미칠 것 같아2 12.19 10:36 47 0
양치도구 없을때 밖에서 이거 써보ㅓ… 개꿀33 12.19 10:35 1705 0
중요한 약속있는데 염색 며칠 전에 할까? 1 12.19 10:35 15 0
21살 직장인 시절때 미친짓 ㅋㅋㅋ7 12.19 10:35 146 0
도시락으로 사과 싸서 다니는 익 있어?2 12.19 10:35 35 0
나 옷 살말 정해주라!!!! 여러개1 12.19 10:35 28 0
내동생 옛날 대통령 손녀랑 같은 대학 다니는데 비행기 맨날 일등석 타더라..1 12.19 10:34 288 0
화욜 저녁에 병원 갔다가 처방전 받았는데 오늘 약국 가두 돼??2 12.19 10:34 13 0
인생이란 냉장고 채우는 거랑 냉털의 반복인것 같음 12.19 10:34 9 0
핸드폰 잘알들아1 12.19 10:34 19 0
나 어제 나름 화장 엄청 진하게 했는데1 12.19 10:34 19 0
근데 진짜 항상 궁금한 게 어느 글이던 악플 다는 애들은 왜 그런 거야?9 12.19 10:33 73 0
남편이랑 싸우고 금방 화해하면서 나한테 왜 다 말하는거지?? 12.19 10:33 22 0
왜 다른직원이 잘못한걸 나한테 뭐라하지 12.19 10:32 18 0
이제 26살인데 취준안하고 카페에서 일하는 거 어때?13 12.19 10:32 28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