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주변남자애 좀 잘생겨서 한 15번인가 했다고 들었는데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니드라


 
익인1
남자들 시각에서는 이해감...ㅋ
2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남자가 상대적으로 연애하기가 더 힘들어 자랑스러운가바...
2일 전
익인2
그러게...난 그런말하면 깨던데 신기함
2일 전
익인2
뭔가 좀 나 이렇게 가벼운 사람이야~~~~!!!!하는 기분
2일 전
익인3
그 이미지도 보면 여자는 나이들어서도 혼자 산는거 별로 상관없는데 남자들은 확실히 나이들어 혼자살먄 좀 안나까운 느낌이 들긴 하니까 연애 경험 많은게 곧 능력이라 생각하는 느낌이라 그런거잉껴. 일단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20대 후반 30대 초반 여익드라.. 옷 다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사ㅠ…?9 16:02 89 0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어제 입원했는데4 16:02 122 0
자라 살려는데 뺄 거 있을까??2 16:02 83 0
틱 장애 있어도 초등교사 가능할까??1 16:02 72 0
스위치온 3일차임...! 16: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보고싶어 요즘따라12 16:01 210 0
근데 나 모든 남자들이 ㄹㅇ 싹다 여미새인줄알았어2 16:01 54 0
약속 하나도 이제 신중하게 따져서 만나야하다니 피곤하다.. 16:01 63 0
자바칩 프라푸치노가 너무 먹고 싶은데... 스벅이 너무 멀어... 16:01 14 0
gs25 반택 일요일에도 도착해? 16:01 14 0
피크민 버섯 리젠 시간 알람맞추고 4 16:00 32 0
덜 먹고 유산소만 조지면 건강 안 좋아진다는 글을 아까 봣는데7 16:00 240 0
편의점에 박카스 낱개로 파나?!5 16:00 72 0
저메추 11 크림파스타 22 연어포케 15:59 18 0
일본인들 영어 못하는줄 알았는데 개잘하는데?10 15:59 133 0
2024년 컴활 2급 필기 본 사람들아ㅜㅜㅜ 질문있어!! 3 15:59 21 0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내는 거 넷사세지..?44 15:59 906 0
그 특유의 뽀용 메이크업은 도대체 어떻게하는거지?? 3 15:59 33 0
유툽 이집트 막혔니ㅜㅜㅜ 15:58 17 0
회사 다닌지 3주찬데 언제부터 일할수 있어?…2 15:58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