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정신병있고 나르시시즘임 피해의식도 있음
근데 아빠가 센스가 없고 져주는거 잘 못하는 타입이라 더 부딪힘
어제아래 아빠가 결혼기념일 안챙겼단 이유로 엄마 집나가서 안들어옴
아까도 아빠한테 미ㅊ놈 역겹다 카톡보내고 아빠는 이제 못살겠다고 나도 정신병 걸릴거같다고 그러고...
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싶다.
한 십년전만해도 우리집 화목했는데 그냥 자살만 하고싶고 아까부터 계속 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