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정신 아닌 것 같니..ㅎ ㅠㅠ


 
익인1
음... 그 정도면 새사람을 찾아보는 건 어때?
어제
익인2
그때 그 추억,기억+감정땜에 그러는걸걸
다른 사람하고 도파민 터지는 추억 만들면 희미해질텐디

어제
익인3
ㄴㄴ 나도그럼 다른 사람 만나봐도 그 사람만큼 감정이 느껴지질 않아
어제
익인4
나도 그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9 12.19 14:456197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4 12.19 20:31136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6 12.19 13:452053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549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195 0
이따 날 밝으면 할 일 4:54 20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모쏠이라고 말해야될까...?2 4:54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야 다음 생에는 만나지 말자 4:54 47 0
고양이 꼬리 언어 잘 아는 익 있엉? 4:54 27 0
가나 에어쉘 돌아와 4:53 73 0
걔랑 연락처 주고받을 일 있을까? 4:5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보고싶다고 문자했는데15 4:52 620 0
예전에 서브웨이 갓다가 황당한 이줌마 봄1 4:52 88 0
얘들아 출근길 몇시부터 막혀? 4:50 142 0
조용히 손절을 하고싶은데 참..8 4:50 166 0
익들은 진짜 솔직히 갓 스무살짜리가 자취하는 남친 집에 반쯤 동거하다시피 하는거 알..11 4:50 111 0
싸우스코리아파크 장삐쭈가 만든 채널인 거 알아 다들?1 4:49 159 0
쿠팡에서 속옷주문했는데 택이 없어 4:48 144 0
옷잘알 일들아 코디좀 도와주라3 4:47 194 0
쿠팡 일머리 없으면 가면 안돼...? 6 4:47 199 0
한문철 티비보면 사고날만한 애들이 나더라 4:47 185 0
사내따돌림 당하는데 부모님이 공감을 안해줘... 54 4:47 616 0
남친 보고싶당 4:46 17 0
오늘 롯시 월드타워 저녁에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시사회 양도하려는데 여기서 사람 구..1 4:45 136 0
익들은 이런 말 들으면 tmi다 싶을거같아?19 4:42 5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