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정신 아닌 것 같니..ㅎ ㅠㅠ


 
익인1
음... 그 정도면 새사람을 찾아보는 건 어때?
11일 전
익인2
그때 그 추억,기억+감정땜에 그러는걸걸
다른 사람하고 도파민 터지는 추억 만들면 희미해질텐디

11일 전
익인3
ㄴㄴ 나도그럼 다른 사람 만나봐도 그 사람만큼 감정이 느껴지질 않아
11일 전
익인4
나도 그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71 11:3258020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67 8:11559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58 11:162173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68 13:01136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274 6:2412168 0
이성 사랑방 후폭풍 오는 시기는 만난기간에 비례하는듯 12.28 16:32 112 0
핫후라이드먹고 입술 얼얼하기는 또 첨이네 12.28 16:32 14 0
아기 유튜브 찬성 반대? 12.28 16:31 54 0
158이 치마 40입으면 짧아? 6 12.28 16:31 93 0
카페랑 펫호텔 같이 운영하는 거 어때?? 12.28 16:31 18 0
미친 도로로 친구 밀치는 장난 왜하니?18 12.28 16:30 678 0
용돈에서 37000원 남았는데2 12.28 16:30 96 0
지팔지꼰이나 타로 막 이런 거 맹신하는 애들 있잖아2 12.28 16:30 76 0
뭐지 나 회사에 남친 있다고 소문 났대1 12.28 16:30 49 0
체력 늘리는 운동으로 조깅이 최고 좋아? 12.28 16:30 18 0
튼살레이저 해본사람 12.28 16:30 18 0
밥 골라줄사람~ 스팸볶음밥 vs 간짜장 vs 고기월남쌈 vs 해물볶음우동 12.28 16:30 14 0
베이킹머할까 12.28 16:3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애인한테 식은거같아 ??? 2 12.28 16:30 121 0
얘드라 ktx 종점에는 좀 오래 정차함? 3 12.28 16:29 263 0
저녁 치킨 먹을까 짜장면 탕수육 먹을까1 12.28 16:29 19 0
난 키 적당히 커서 너무 좋아15 12.28 16:29 235 0
이성 사랑방 하 일이 안정 안되니까 연애도 스트레스다4 12.28 16:29 119 0
익들아 나 위로 좀 해주라...2 12.28 16:29 637 0
가방 브랜드 추천해 줄 익ㅜㅜ 12.28 16:2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