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배가 엄청 아파서 똥싸러 갔는데
티라노사우르스를 낳음
티라노 젖을 물리는데 이빨이 날카러워서
찌찌 뜯김
뭐임 도대체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57 12.20 23:081167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74 12.20 20:31478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68 8:54474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82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5560 0
여자들 대상 업소도 많아지면 좋겠음5 12.19 10:01 57 0
점심에 닭갈비 먹고 한 10분 산책하다 들어와도 냄새 심하려나? 12.19 10:00 15 0
이성 사랑방 3살 차이 많이 나는 거야?5 12.19 10:00 153 0
잠이 안 깨 12.19 10:00 14 0
갤럭시 s23울트라256 인데 s25 울트라 살까 말까 12.19 10:00 18 0
집에 사과 있는거 복불복이다 한번은 엄청 맛있고 한번은 엄청 맛없어 12.19 10:00 16 0
머리 잘랐는데 어디가지?4 12.19 10:00 55 0
회사에서 다같이 모여있을 때 정적흐르는거 넘 싫음 9 12.19 10:00 64 0
화장 별로 안하는데 다이소 화장품 ㄱㅊ아??6 12.19 09:59 36 0
주식 주식 용어도 모르는 주린인데 공부 방법, 컨텐츠, 책 등등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2 12.19 09:59 500 0
카톡 사진첩 업뎃 별로야ㅜㅜㅡ 12.19 09:59 22 0
패션유튜버라고 하고 광고영상만 찍으면 그냥 팔이유튜버 아니여..? 12.19 09:59 16 0
패딩 정보 아는 사람???1 12.19 09:59 18 0
나는 여행 갈 때마다 친구랑 이거로 싸움3 12.19 09:59 38 0
우리 회사 요즘 엄청 재밌어33 12.19 09:59 1196 0
최애라면 말해주고가2 12.19 09:58 15 0
주말에 서울가는데 가죽자켓2 12.19 09:58 25 0
이성 사랑방 처음엔 애인이 무던한 사람이라 괜찮은것 같았는데7 12.19 09:58 260 0
애매하게 손절한 친구 비계 맞팔 끊을까1 12.19 09:58 65 0
한능검 선지 자체에 틀린 내용은 없다고 하잖아 이걸 뭐라고 하더라?? 12.19 09:5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