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지성에다 열감있는 두피고
최근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니까 엄청 빠졌어ㅠㅠ
혹시 제품 추천해줄 수 있는 익이들 있을까.....


 
익인1
난 대병에서 판토가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이건 비싸고 카피약 있어. 근데 꾸준히 먹어야 함..
5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익이말 듣고 방금 찾아봤는데
ㅍㅌㅂㄱ캅셀 이런거 먹으면 될까??
혹시 대학병원 진료받는거 추천해??

5일 전
익인1
탈모도 탈모나름이라..
부분탈모는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전체탈모는 유전이면 가야하고, 생활습관이나 식이, 스트레스 등등 이면 이것부터 잡아야 하고..
난 전체탈모였는데 피검사나 이런거 했을 때 유전은 아닌데 스트레스성이었고 내가 빠지는 것 자체가 불안했기에 판토가 처방 받은 거였어. 영양제도 같이 받았고.
머리 빠지는 거 불안하겠지만 휴지기 탈모도 있고 그러니 지금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어.. 그냥 시간이 답이고 먹는거 진짜 잘 챙겨 먹어야 해!

5일 전
글쓴이
늦은시간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원래도 모발 얇고 두피가 기름져서 숱이 적었는데 이마부근에 원형탈모같이 생겨서 심각성깨닫고 맥주효모랑 바르는판시딜 쓰고있어ㅠㅠ 익이 말 들으니까 맘편히먹구 진짜 다방면으로 많이 개선하고 탈모 관련해서 이것저것 해봐야될것같아ㅠㅠ 대학병원도 가볼게!! 너무 고마워!! 모두 걱정없이 풍성한 모발로 살 수 있으면 좋겠다ㅠㅠ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구 넘 고마워❤️ 잘자!!
5일 전
익인1
나도 머리 감거나 빗을 때 한주먹씩 빠지는 거 보고 이러다 머리카락 다 없어지는 거 아닌가 싶어 울기도 많이 울었어.. 머리 빠져봤자 얼마나 빠지겠냐 주위에서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나, 본인은 안 그렇잖아.. 초조하고 불안하고..
근데 또 사람이 병원다니면서 조금씩 머리카락이 자라고 덜 빠지니 언제 힘들었나 싶기도 해..
익도 힘들겠지만 내 경험상 조금만 덜 신경쓰고, 덜 힘들었으면 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단백질 꼭 챙겨먹고, 잠 잘 자고.. 한 마디 더 나에게 예쁜 말 해주고
머리카락 계속 빠지지는 않더라ㅋㅋ 얘네도 눈치가 있어.. 맘 졸이게 할 거 다하고 덜 빠지더라구
암튼 언넝 자자. 정보도 이따 일어나서 찾아보고~

5일 전
글쓴이
1에게
맞아맞아.. 나도 진짜 엄청 빠져도 뭔가 휑한 티는 나지만 통가발없이 감당 가능할 정도로 유지는 되고 ㅠㅠ 그래도 계속 진행되면 이대로 다 빠져버리면 대머리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우울하더라고.. 괜찮아질거리는 말 들으니까 넘 위로되고 마음이 나아진다..ㅠㅠ 분명 시간지나면서 잘 자라날거니까 이것도 언젠간 다 지나가겠거니 생각하고 멘탈관리에도 힘써야겠어 너무 고마워!! 다른 질병은 약먹으면 호전되는게 빠르게 보이지만 머리카락은 바로 자라는게 아니라 익이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진짜 넘 고생많았어!! 꼭 행복하자ㅠㅠ 따뜻한 익이에게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좋은 꿈 꿔❤️❤️

5일 전
익인2
비타민디 꼭 먹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33 12.23 16:4759905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98 12.23 22:5518002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10 12.23 15:1232505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7 12.23 22:292140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5375 0
카드키 없는 회사 다님?2 12.19 10:09 23 0
북향 10평 vs 남향 7평3 12.19 10:09 30 0
난 항상 뭔가를 결정할때마다 엄마아빠한테 물어보고든 아주..사소한 것도..5 12.19 10:09 28 0
롯데리아 시켜 먹을 건데 뭐 먹을까?!!5 12.19 10:08 39 0
비둘기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이러고 있으면 지나갈 수 있어?3 12.19 10:08 38 0
단팥빵... 넘 맛있다2 12.19 10:08 20 0
손 발 시려서 핫팩들고 회사 왔는데 왜 손발이 따뜻해지질 않니.. 12.19 10:08 14 0
아침부터 미친손님 겪음 56살인데 내 친구중에 참한사람있냐 소개해달라 그럼5 12.19 10:07 159 0
오늘부터 한 끼에 400칼로리씩 3끼 먹으면 12.19 10:0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신 연락 할 일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4 12.19 10:07 282 0
전기난로 추천좀해줘...4040 13 12.19 10:07 77 0
졸전에 초대받았는데 차려입고 가 그냥 가??3 12.19 10:07 26 0
사랑 받고싶어5 12.19 10:07 22 0
리마인드도 업무용어야?1 12.19 10:07 15 0
편육이랑 곁들일 음식 뭐가 있을까5 12.19 10:06 57 0
회사에서 정치얘기 왜 하냐2 12.19 10:06 39 0
나이들어서 대학 가면 왕따당할가능성 있음?8 12.19 10:05 130 0
요즘에 당근사기 많나봐..2 12.19 10:05 36 0
이모랑 단둘이 점심 처음 먹는데 메뉴 추천해주라 !2 12.19 10:04 32 0
대한 아시아나 합병하면 스타얼라이언스 이런 항공그룹?은 어케되지2 12.19 10:04 27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