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샤워할 때마다(샤워 매일 함) 귓바퀴랑 귓구멍 제외 다른 구멍들(?) 한 번씩 비누나 발을 씻자로 슥슥 닦아주는데 나중에 심심할 때 후벼보면 하얗게 가루처럼 뭐가 묻어나옴. 여기도 보습을 해줘야하는 부위야 ...? 귀쪽은 건조한 게 낫지 않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모자 잘 어울리는 사람 특징이 머야?? 01.07 15:20 34 0
토스 고양이사료 장난감 이런 거만 나오네3 01.07 15:20 59 0
생리전후 몸무게 얼마나 차이나? 1 01.07 15:20 36 0
사무직 익들아 무슨폰트 젤 많이씀,?5 01.07 15:19 35 0
점메추 해주실분1 01.07 15:19 11 0
네이버 포스트 종료하는구낭.... 01.07 15:19 16 0
회사출근해서 계속 1시간에 1번씩 기름종이 써야되는데5 01.07 15:19 25 0
이런 색에 이런 느낌 커뮤 어떤거야?20 01.07 15:19 67 0
대전 눈 그쳤다..1 01.07 15:19 24 0
다이어트하는데 통밀 또띠아에 파스타소스2 01.07 15:18 30 0
곰곰 실ㄹ비김치 사라졌어...?2 01.07 15:18 15 0
똥쌀때 밖에 사람있으면 빨리 끊고 나가야해? 4 01.07 15:18 31 0
나 오늘 세안 못하는데 선크림 바른 상태거든 01.07 15:18 8 0
혼자 일하는 카페에서 손님 없을때 공부하는거 ㄱㅊ ㅠ?8 01.07 15:18 88 0
물건 떨어지면 마지막으로 쓴 사람이 채워넣어야하는거 기본 아님? 01.07 15:18 49 0
익들아 나 편입 시험 2개 1차 합격했어!!!!!!!!!!!!!!!!3 01.07 15:18 164 0
키 큰 남자가 01.07 15:18 28 0
주식 세렌스 어떻게 생각하는지...1 01.07 15:18 133 0
자꾸 늙었다고 할거면 국민연금 주세요 01.07 15:18 11 0
익들은 넷사세빼고 남친이 대통령이 계엄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우파인거 티내면5 01.07 15:1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