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20대 초반이고 고시 기간 1년 8개월 정도 더 생각하고 있어 ㅇㅇ 체력은 좋은 편은 아니고 허리나 목이 많이 아파서 운동을 해야하나 싶거든??ㅠㅠ 
부모님은 운동하면 더 힘들 거라고 걍 걷기나 조금씩 하라고 하는데 걷기는 내가 안 할 것 같애서ㅠㅋㅋㅋ 내 상황이면 운동 뭐 하는 게 좋을까??ㅠㅠ 


 
익인1
근력운동 아픈곳 위주로
7일 전
익인2
허리나 목 아프면 필라테스인데 비싸니까 집에서 요가해봐
7일 전
익인2
요가하고 어느정도 체력 오르면 걷기 1시간씩 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쌍수 했는데 한쪽만 풀리면 한쪽도 다 풀리고 재수술 해야할까 아니면 한쪽만 해야할까.. 12.19 19:56 12 0
왜 계속 종북좌파라 그래?ㅋㅋㅋㅋㅋ1 12.19 19:56 29 0
토스 ㅠ 해주고 대댓 달았는데 나한텐 안 해주는 거 2 12.19 19:56 91 0
혹시 이거 불안장애일까? 12.19 19:56 55 0
새로 이직한 간호사....너무 우울해^_ㅠ 16 12.19 19:56 279 0
공부할려고 집중할려고 자취해본사람??12 12.19 19:55 30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 어느정도 있는 익들아 !다시는 이런사람 안만난다! 싶은거 뭐 있어? 80 12.19 19:55 22676 1
피자스쿨 우리동네만 배달비 4천원인가 12.19 19:55 15 0
교정했는데도 입 벌리고 있는게 더 편해..... 12.19 19:55 12 0
남자한테 미쳐서 오타쿠질에 2개월동안 150 씀6 12.19 19:54 46 0
오리고기랑 엽떡 떡 5개 먹었는데 살찌려나..?2 12.19 19:54 21 0
윤 왜자꾸 반송함.? 12.19 19:54 16 0
쌍수 때문에 항생제랑 소염제 처방약 먹고있는데 피부 여드름 안난다 ㅋㅋㅋㅋㅋ 12.19 19:54 75 0
스벅 프리퀀시 조명 뭐 받을까??같이 골라봐주라ㅠㅠ 34 12.19 19:54 564 0
자기가 쓴글에 댓글 달리면6 12.19 19:54 66 0
나 진짜 이런 일은 구라같았는데 얭뱅 12.19 19:54 16 0
미국에 돌아다니는거 진짜 ufo일까?2 12.19 19:53 42 0
신주쿠 숙소 2명이서 3박 78이면 괜찮나? 12.19 19:53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얼마나 아파 ?30 12.19 19:53 175 0
헐 이십세들 아는 사람 패널 중에 커플이었던 분들 결혼하셨네1 12.19 19:5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