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불과1년전까지만 해도 맨날 성형 찾아보고 거울 들여다보고 이쁜지 확인받고싶어하고 심했는데 올해 없어짐 그냥 생각해보니까 왜 내가 예뻐야하는지 모르겠음 예뻐져서 뭐 하고싶은거도 없고 취미 즐기며 사는데 행복함 코성형도 내년초에 할라했ㄴ데 생각 없어짐 


 
익인1
좋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8 12.18 15:4274738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45 12.18 21:521120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54 12.18 21:4511141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90 12.18 16:273206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1946 14
청국장 냄새 어케 빼니ㅠ6 8:10 20 0
아 진짜 지친다 출근 회사 퇴근 집(실상쉬는시간얼마안됨) 반복1 8:09 68 0
너가 순하잖아 안 좋게 말하면 호구고2 8:09 79 0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이 톡으론 애정표현 안하고 실제로 만나면 스킨쉽 쩌는데 무ㅏ야..1 8:08 42 0
너무 행복하다1 8:07 19 0
손절당했는데 진짜 슬픔 2 8:06 307 0
택시탔는데 계좌에 돈이 없는거야 ... 하 카드결제도 안되고 진짜 세상 무너지는 줄..7 8:06 1120 0
목포 좌석버스 일반버스기종 돌리면서 2300원 받는건 노양심 아님? 8:06 15 0
약~간 가파른 언덕 러닝해도 되나?? 8:05 7 0
당근 비대면이먄 내 주소 까야되는 건가..?1 8:04 64 0
체대생들 학교에서 단발로 자르라고 하는 경우 있음?? 2 8:04 50 0
이거기분나빠지면 내가 너무예민하지29 8:03 940 0
찹쌀떡 먹고싶다 8:03 9 0
알바 끝나고 집까지 걸어가면 8:02 12 0
콩나물 다 떼고 먹어도 괜찮지 3 8:02 48 0
사과를 할려고 해도 먼저 무시하는데 8:02 36 0
아직 목요일이라고.....?4 8:01 44 0
이성 사랑방 시럼기간이라고 2주동안 연락 잘안되고11 8:01 99 0
난 올해가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1 8:00 1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껴서 좋을건 없지만,, 사랑해 말을 너무 자주해4 7:5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