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한번에 다먹어?? 나 무조건 네번에 나눠서 먹는데..
이거 놀라하는 사람이 왤케많지


 
익인1
마라탕은 1인분 시키지 않아? 마라탕은 한번에 다먹는데
5일 전
글쓴이
셀프마라탕이나 만이삼천원 나오는것도 한번에 다먹어??
5일 전
익인1
????응 그걸 나눠먹는다니 쓰니 소식좌구나 한 끼 먹을양 담고 한번에 다먹지
5일 전
익인2
엽떡은 ㅇㅈ 근데 마라탕은 4번 나눠먹는게 더 힘들지 않아? 어떻게 나눠먹음??
5일 전
글쓴이
반나눠서 반은 냉동실에 얼려놓고 남은 반에서 반은 바로먹고 반은 냄비에 덜어놓고 냉장보관해서 담날먹오.. 나 청경채랑 배추 유부 송이버섯만 넣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0 12.23 22:553013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58 9:192007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38 9:48112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08 12.23 20:372368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6736 0
아 추워서 씻기싫다..1 12.19 12:38 1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제발 애인 선물 추천좀 해줘.....제발 ㅜㅜ 7 12.19 12:37 140 0
면접갸망함나라는존재를삭제하고싶음2 12.19 12:37 70 0
취업되긴되나 12.19 12:37 30 0
흡연구역좀 만들어줘 12.19 12:37 47 0
흰패딩에 화장 묻은거 클렌징티슈로 닦여?1 12.19 12:37 89 0
점메추 부탁2 12.19 12:37 62 0
익들아 너네 스노우볼이나 오르골 이런거9 12.19 12:37 75 0
인스타 필터 중에 눈 코 입 깜빡하면서 위치 맞추는 필터 아는사람 12.19 12:37 30 0
아 친척모임가기싫다 진짜 12.19 12:36 15 0
똥 잘 싸면 살 안쪄?55 12.19 12:36 1136 0
익들아 그거 뭐지 인티 짤로 돌아다니는 건데 12.19 12:36 20 0
나 똥을 자주 싸진 않는데 한번 싸면 엄청 싸4 12.19 12:36 121 0
뜨개질 완전 처음인데 쉬운 티코스터 뜨는거 무리일까? 2 12.19 12:36 34 0
아 짜증나진짜 샷추가로 뜨아 시키신분있는데 크레마 보고 색이 연하다고 따짐 12.19 12:35 21 0
익들은 본인 눈코입중에 뭐가 젤 예뻐?5 12.19 12:35 105 0
엽떡 떡볶이 먹고 남은거 어떻게 보관해??1 12.19 12:35 36 0
아 피부과 안에 있는 카페 공고 봤는데 대놓고 조건이 잘생긴 외모임6 12.19 12:35 600 0
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불안하면 어케??(백수) 12.19 12:34 24 0
ㅇㄷㄹ 나 유럽 가는데 파마 며칠 전에 하는 게 좋을까?4 12.19 12:3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