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한번에 다먹어?? 나 무조건 네번에 나눠서 먹는데..
이거 놀라하는 사람이 왤케많지


 
익인1
마라탕은 1인분 시키지 않아? 마라탕은 한번에 다먹는데
2일 전
글쓴이
셀프마라탕이나 만이삼천원 나오는것도 한번에 다먹어??
2일 전
익인1
????응 그걸 나눠먹는다니 쓰니 소식좌구나 한 끼 먹을양 담고 한번에 다먹지
2일 전
익인2
엽떡은 ㅇㅈ 근데 마라탕은 4번 나눠먹는게 더 힘들지 않아? 어떻게 나눠먹음??
2일 전
글쓴이
반나눠서 반은 냉동실에 얼려놓고 남은 반에서 반은 바로먹고 반은 냄비에 덜어놓고 냉장보관해서 담날먹오.. 나 청경채랑 배추 유부 송이버섯만 넣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싫어하는 둥 있어?1 1:43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 생리 보통 엄살아니야?9 1:43 199 0
연하 만나는 여익 아니면 연상 만나는 남익한테4 1:43 81 0
얘들아 이 시큰하면 바로 치과가 1:43 29 0
크리스마스 위스키 vs 와인1 1:42 28 0
피부 좀 안 좋으면 오히려 얇은 파데나 쿠션 써야하나? 1:42 20 0
칸쵸 vs 초코송이 11 22 1:42 19 0
똥꼬가 미친듯이 가려움14 1:42 498 0
질염으로 질정 넣은 날에 음주해도돼??8 1:41 196 0
진심으로 본 애니는 코난 뿐인디1 1:4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노래방 자주 가는 편이야? 질문 두 개 잇음3 1:41 75 0
코스트코에서 이제 이거 안파나?? 1:41 39 0
내년에 29인 익들아7 1:41 100 0
우울증익들 어떻게 버티고 있어?2 1:41 38 0
나 예쁜데 집순이라 인생낭비 얼굴 낭비 하는 느낌임30 1:41 790 0
짝사랑 에바야 1:40 30 0
학교다니면서 토익 9002 1:40 29 0
손목 많이 써서 시큰시큰한걸로 정형외과 가도 괜춘..?3 1:40 26 0
가습기 머리맡에 안좋으려나... 1:40 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짜 이상한걸 알지만 헤어지고 8개월동안 연락함 10 1:40 2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