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내가 너무 주변에 집순이 집돌이 친구들만 냅뒀나ㅋㅋㅋㅋ 직장인 아니고 대학생이더라도 12월에 유독 다른 달보다 약속 많고 그래?


 
익인1
ㅇㅇ
3시간 전
익인2
ㅇㅇ
3시간 전
익인3
많이 잡으려면 잡을 순 있는데 난 굳이 안 잡긴 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달보단 많음
3시간 전
익인4
대학생이라면 12월에 더 많지 않앙? 종강해서! 난 다른 일정 있는 날 빼고는 다 약속이야
3시간 전
익인5
많지 아무래도!
3시간 전
익인6
예스 연말이 약속파티
3시간 전
익인7
웅 돈도 없고..
3시간 전
익인8
12월에 돈이 미친듯이 나감..
3시간 전
익인9
아무래도..? 없던 약속도 생기는게 연말 연초라
3시간 전
익인10
나도 진짜 약속 잘 안잡는데도 12월엔 계속 생김
3시간 전
익인11
난 없는데 보통은 많지 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 소개팅 시켜줬던 사람이랑 사귀는건 좀 그런가? 7:33 53 0
진짜 몸치웃수저 느낌인거 너무 수치스럽다11 7:32 503 0
아이폰 매잔가서 사면 정가 다 받아?9 7:32 67 0
남자가 24살에 첫 연애 시작하면 늦은거야??3 7:32 63 0
뭔가 초등학교 동창이 좀 순수하게 그리운거 같음 7:32 35 0
같이 일하는 동료 얼굴이 너무 신기함16 7:29 1274 0
발표할 때 입 건조해지는 거 어떻게 해결해?1 7:28 75 0
알바하는데 오는 손님들마다 교대 근무자 인성 문제 있냐 그러거든..? 2 7:28 43 0
여자는 뭔데 돈 많이 들어?16 7:28 148 0
확실히 돈이란 많을수록 더 잘굴려지는구나…2 7:27 228 0
난 카페인이 절대 몸에 안받는 체질인가봐 7:27 16 0
여드름 붉은자국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네 7:25 87 0
나 해외익인데 한국에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아삽 이러길래 그게 뭐냐고 했거든16 7:25 419 0
나 오늘 면접이야!!!!!!! 2 7:25 42 0
성격 확 바꾸니까 편한데 시비많이걸리네7 7:25 158 0
프리퀀시 받으러 여행을 떠나 7:24 56 0
이런날 밖에 못나가게 해주는 법 없나 7:23 39 0
크림에 신발 팔아본 적 있는 익 있어? 7:22 9 0
입국장 a랑b랑 나뉘어져있는 이유가 뭐야?? 7:21 36 0
출근때마다 같이 타는 커플있는데 자리 앉을때 ㄹㅇ 유난떰2 7:21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