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뭔 말을 못하겠음...ㅋㅋㅋ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14 12.20 23:0820057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91 12.20 20:311533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49 8:541495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24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0464 0
너네 얼마 모으면 결혼할거야1 12.19 10:57 39 0
와 수북해서 팬티 불룩 튀어나오는 익들아 가정용제모기 사라50 12.19 10:56 1481 0
피방왓는데 실화임?1 12.19 10:56 67 0
28.9세 첫 취업 했어 ~12 12.19 10:56 187 0
직장에서 나보다 어린애가 은연중에 나 무시하는것같은데 어떻게하지? 12.19 10:56 2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는 인간적 호감 있던 사람이 2 12.19 10:56 116 0
신입 근태 너무 안좋으면 짜를 수 있음...?17 12.19 10:56 718 0
회사에서 기분 개같으면 어떻게 기분전환해??5 12.19 10:56 137 0
대익,,, 막학기,, 오늘 학교 마지막 등교 개슬퍼 ㅎㅏㅜㅜㅜ2 12.19 10:56 28 0
할머니께서 음악을 듣고싶어하시는데 뭐가 더 괜찮을까??1 12.19 10:56 73 0
일하기 싫다 12.19 10:55 20 0
내가 돌봐주던 길고양이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아5 12.19 10:55 93 0
임테기 한 번만 봐주라 한 줄이지..? 10 12.19 10:55 202 0
당뇨익 점심 40 14 12.19 10:55 885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깊게 좋아해본건 처음이야6 12.19 10:55 185 0
건성익들 겨울에 블러셔 크림/ 가루 형 중 어떤거 써?2 12.19 10:55 20 0
남자동기가 역대급으로 갑분싸 발언함 12 12.19 10:55 70 0
피부톤이 어둡다고 웜톤이 아니구나....15 12.19 10:54 298 0
출석 200 넘었는데 오늘 못 함6 12.19 10:54 73 0
합의 하고 나면 형사 소송은 더 이상 진행 못해?3 12.19 10:5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