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5l
어릴땐 그냥 잘 놀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익인1
맞아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 넘 싫어
2일 전
익인2
아는게 힘이다
2일 전
익인3
필요에 따라 없어보이는척 약한척하는것도 많이 알아야 가능한듯
2일 전
익인4
어마자.. 그래서 나도 올해부터 책 미친듯이 읽고 모임같은거나감 ㅠ
2일 전
익인5
맞아 진짜 요즘은 내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되는 거 같아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중임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0 12.20 17:545380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8 12.20 16:098094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7 12.20 17:371038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414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631 0
익들은 주 6일 6시간씩 근무랑 주 5일 8시간씩 근무면 머가 나아?1 3:59 137 0
나 미감 진짜 개구림2 3:59 196 0
면연력 약해진게 다 피부로 가네 차라리 감기로 가주지 3:59 21 0
나 갑자기 턱쪽에 울긋불긋 여드름처럼 뭐가 나기 시작했는데 자궁문제일까?15 3:57 415 0
본인표출나 프사 골라줘 ㅂㅍ 4040 1 3:56 171 0
익들이 내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할거같아?(아빠 관련)19 3:56 108 0
안좋은생각은 정말 별생각을 다하게 하네 3:56 22 0
배우면 굶어죽진 않는다 하는 기술 뭐 있을까9 3:55 225 0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니까1 3:55 31 1
알바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 거 이유가 뭘까4 3:55 197 0
이제 20대 후반은 알바도 잘 안 뽑아주나...?12 3:55 746 0
전 새언니가 있는 모임 간다 안 간다 14 3:55 227 0
올해 왜 롤페 유행안함 ㅠ 트리꾸미는거 하고싶은데 3:55 18 0
163에 52kg로 살다가 한번 49로 떨어진적 있는데2 3:54 164 0
소개팅해줄때마다 느낀점이 남자들은 진짜 살찐 여자는2 3:54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타로 보는 거 습관됐는데1 3:54 63 0
혹시 지금 무슨 경기있어??? 1 3:54 230 0
옆집 헛된소리 어떻게 못하나?2 3:53 32 0
너희 방온도 몇도초 설정해놔?? 보일러온도4 3:53 23 0
본인이 말랐는데 난 건강하다~하는 익들 키몸무게 몇이야?2 3:5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