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내가 친한 남사친 두 명이 있는데
그 중에 한 명을 좋아했었거든
걔도 그걸 알지만 그냥 셋이 잘 지내고 있어 현재 걘 썸녀도 있고
근데 내가 좋아했던 애 말고 다른 남사친이랑 나랑 어떤 말 하다가
내가 “내가 걔 좋아했어도 지금 이렇게 잘 지내잖아~”이랬는데
걔가 “@@이가 그걸 좀 일찍 알았더라면..” 이랬거든
이 뒷 말 어떻게 들려?

1. 너랑 지금 멀어졌을텐데 or 지금 이렇게 못지낼텐데
2. 너랑 잘 될 수도 있었을텐데

저렇게 말하고 끊겨서 뭔 의미로 한 말인지 모르겠네…




 
익인1
저것만 봤을 땐 2 같은데?
7시간 전
익인2
2 아녀?
7시간 전
익인3
22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86 12.18 21:522744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49 12.18 21:4527610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07 12.18 21:5619044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13 12.18 19:3419798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99 12.18 21:054275 0
네일샵 네이버 예약 후 예약금 입금해야 확정이라는데4 10:44 62 0
취준익 내년 추석연휴전에 취업할거다..2 10:44 28 0
춘리vs라공방6 10:44 13 0
코 예쁜데 옆에서 봐야 티나는 사람들의 모임1 10:44 20 0
연말특가 끝나면 신년특가 뜨겠지?2 10:44 11 0
케이크 괜찮을지 봐줘.. 이동시간 1시간30분고속버스 1시간30분2 10:44 18 0
pms 때만 오면 왤케 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지........3 10:44 52 0
얘들아 머리 이틀 안감고 병원가도 되니ㅠ4 10:44 54 0
아니 ㅅㅈㅎ 천안 호두과자 빼고 뭐 없지 않음?17 10:43 37 0
난 마른몸 유지하는 거 백퍼센트 자기만족임3 10:43 40 0
출근 지하철 두달 동안 겹친 분 계신데 번따 하고 싶음.... ㅜㅜ1 10:43 31 0
그 사람 내 생각 할까?? 10:43 8 0
효소랑 유산균 둘 다 먹는 사람 잇러??? 10:43 7 0
집중할려고 자취해본 사람~? 10:42 44 0
후쿠오카 2박3일 항공권 시간대 어떤거같아?? ㅜㅜ14 10:42 30 0
은행 가서 물어볼 거긴 하지만 궁금한 거 있어7 10:42 34 0
생일에 연차썼는데 날짜때문에 눈치보이네.. 10:42 144 0
나 오늘 밖에서 일해서 10:42 18 0
회사 막내 연차 쓰는거 꼴보기 싫은데 어카냐31 10:41 661 0
타이페이에 젤 좋은 5성급이 만다린 오리엔탈인가? 10:4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