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편입말하는건데

면접,실기 없고 성적 100% 전형이야..



 
익인1
ㄴㄴㄴ 기준치는 넘어야할걸
12시간 전
글쓴이
그럼 뭘로 평가를 하지..?? 성적 기준도 따로 없구 토익이나 별다른 평가사항도 없슴..
12시간 전
익인1
성적으로 평가하는거지
성적을 그쪽 학교에서 보고 판단하는거고
성적 별로면 아예 안뽑는다는거

12시간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고마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861 11:441915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99 11:0214222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92 14:456401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43 9:508749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1 14:0110856 0
회사원들 사이에서 이런얘기나오면 어떨것같아??15 12:03 74 0
김치잔치국수 vs 부대찌개1 12:03 13 0
촉인아 나 애인 언제 생길까? 12:03 15 0
얘드라 너네 크리스마스에 애인이랑 뭐해?10 12:03 59 0
지그재그 99% 쿠폰 이거 대체 누가 받는거임?9 12:03 79 0
속안좋은데 점심 먹는다 만다1 12:03 41 0
헐 붕어빵집 사라졌어4 12:02 54 0
점심 햄버거 시켜먹기 vs 점심대충먹고 와플 시켜먹기5 12:02 63 0
댓삭튀 추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62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랑 밥먹는데 대학얘기랑 돈얘기10 12:01 126 0
ㅠㅠ노래가 계속 떠오름2 12:01 16 0
식단1 12:01 35 0
자소서 쓰는데 한달걸림ㅋ 12:01 20 0
캡나시 진짜 편하다 12:00 30 0
나는 좀 .. 챙겨주는..? 나를 좀 잘 대해주는 사람 좋아함 나도 잘 챙기긴 하는.. 12:00 16 0
토스 100원 구매 어디서 보는겨14 12:00 544 0
목도리로 바라클라바 만들기 40 20 12:00 761 2
시간도돈임2 12:00 76 0
초중 생기부 보고싶은데 개명해서 못보네..1 11:59 24 0
여기에 홍보글은 안되겠지?7 11:5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