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왜 베인 상처도 아니고 멍인데 반창고 바르는거지??

심지어 반창고 사이즈도 멍보다 훨씬 작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71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1 12.23 22:55165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1 12.23 15:123124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4 12.23 22:291929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4396 0
떡만두국1111김치라면2221 12.19 10:38 18 0
원래 치과 대기시간 길어?4 12.19 10:37 58 0
회색빛 나는 브이로그 추천좀1 12.19 10:37 16 0
살찌려하는건가 후라이드치킨 튀김류 안좋아하던 라면이 땡김 12.19 10:37 10 0
익들아 친한친구여도 돈 관련된 문제는 안도와주지..?16 12.19 10:37 54 0
이력서도 안넣엇는데 일단 면접보라 오란거는.. 승산 있을까?3 12.19 10:37 47 0
너네 신입한테 커피 쏘라고 함..??? 랜덤으로해서 걸렸는데1 12.19 10:37 38 0
나 진짜 불안증이 건강으로 향해서 미칠 것 같아2 12.19 10:36 46 0
양치도구 없을때 밖에서 이거 써보ㅓ… 개꿀33 12.19 10:35 1705 0
중요한 약속있는데 염색 며칠 전에 할까? 1 12.19 10:35 15 0
21살 직장인 시절때 미친짓 ㅋㅋㅋ7 12.19 10:35 146 0
도시락으로 사과 싸서 다니는 익 있어?2 12.19 10:35 35 0
나 옷 살말 정해주라!!!! 여러개1 12.19 10:35 28 0
내동생 옛날 대통령 손녀랑 같은 대학 다니는데 비행기 맨날 일등석 타더라..1 12.19 10:34 288 0
화욜 저녁에 병원 갔다가 처방전 받았는데 오늘 약국 가두 돼??2 12.19 10:34 13 0
인생이란 냉장고 채우는 거랑 냉털의 반복인것 같음 12.19 10:34 9 0
핸드폰 잘알들아1 12.19 10:34 19 0
나 어제 나름 화장 엄청 진하게 했는데1 12.19 10:34 19 0
근데 진짜 항상 궁금한 게 어느 글이던 악플 다는 애들은 왜 그런 거야?9 12.19 10:33 73 0
남편이랑 싸우고 금방 화해하면서 나한테 왜 다 말하는거지?? 12.19 10:3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