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랜덤으로 한 명만!


 
익인1

5일 전
글쓴이
ㄱㄱ
5일 전
익인1
그냥 질문하면 돼????
5일 전
글쓴이

5일 전
익인1
나도 내년 성공운 보고싶오 내가 하려던 일 잘 될까?
5일 전
익인2
나두.!
5일 전
글쓴이
ㄱㄱ
5일 전
익인2
나 내년 금전운!!!히히 얼마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나와서 밥 먹었거든 연관있을까?
5일 전
글쓴이
익은 현재 되게 집중하고 있는 뭔가가 있나봐 하나에 꽂혀서 다른 일들엔 신경을 못 쓴다고 나오네 관심 없으면 애초에 딱히 손을 안 대는 스타일 같기도 하구… 꿈에 할머니 나오신 건 금전운이랑은 연관 없다구 나와 일단 내년 익2의 금전운은 변동이 없을 거 같다구 보여진다… 돈 아끼는 것도 중요하고 돈 버는 것도 중요한 시기인 거 같아 절대 과소비하면 안된다네ㅜㅜ
5일 전
익인2
홀리몰리..지금 손 놓은거 있는데...좀 더 줄여야겠네
5일 전
익인3
나듀~!!!
5일 전
익인4
나!!!
5일 전
익인5
헐 끝났나ㅜㅜ
5일 전
익인6
나... 늦어ㅛ군
5일 전
익인7
나요!
5일 전
익인8
나도
5일 전
익인9
쓰니야 나도
5일 전
익인10
나두ㅠㅠ
5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73 12.23 22:552866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38 9:1917715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29 9:48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2163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0 0:316203 0
나 키빼몸 115인데 체지방률 평균이상 나옴4 12.19 12:41 86 0
국취제 요번달이 마지막 아쉽아쉽4 12.19 12:41 60 0
오늘 종강이라 맛있는거 먹을건데 이 중에 골라줭5 12.19 12:40 92 0
지성들아 톤업선크림 머쓰냐앙1 12.19 12:40 21 0
익들은 한자리에서 과자 몇봉지 먹을수있어? 보통 일반크기의 봉지7 12.19 12:40 75 0
이명박ㅋㅋㅋㄱㄲ 12.19 12:40 35 0
남친의 심한 장난.. 6 12.19 12:40 146 0
시간약속 자주 늦는애들은 시간 딱 맞춰 간다고 생각하는게문제야 12.19 12:39 24 0
광운대 나왔으면 학창시절에 공부 잘한거야?12 12.19 12:39 457 0
급식으로 나오던 버섯탕수 만두탕수 먹고싶다2 12.19 12:39 17 0
하 토스 벌써 1시간이나 지났네 12.19 12:39 91 0
다이소 실로 뜬 키링이랑 티코스터 자랑할래..ㅎㅎ8 12.19 12:39 590 0
나 도파민 중독인가 ㅋㅅㅋ1 12.19 12:39 28 0
토스 서로 눌러주기 하자 제발 🥹🥹3 12.19 12:39 69 0
난 소박한데 로또 2등이라도1 12.19 12:39 26 0
투썸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4 12.19 12:38 101 0
주식 잘될때는 돈이 되게 우스웠는데........37 12.19 12:38 1554 0
난 팥빙수보다 과일 빙수를 더 좋아하는데1 12.19 12:38 11 0
아 추워서 씻기싫다..1 12.19 12:38 1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제발 애인 선물 추천좀 해줘.....제발 ㅜㅜ 7 12.19 12:3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