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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포인핸드에서 데려온지 두달

이제 생후 3개월반~4개월정도 됐대 몸무게 1.8kg야

당연히 발정은 최소 5~6개월때 올줄알았ㅇ는데 

여자애고 발정이 너무심하게와서 진짜 하루에 30분도 안자고 계속 울고 토하고 해서 병원데려갔더니 발정기가 너무일찍왔대 ㅠㅠㅠ 근데 2키로가 안넘고, 발정기중이라 수술도 위험해서 못해준다고 빠꾸먹음

4일째 울어서 옆집에서 민원 들어왔어 아어떡하지

수술도 안되고 나도 잠못자고 이웃집 민원들어오고 미치겠다



 
익인1
고양이한테 너 자꾸 이렇게 울면 언니랑 가팅 못살아..... 진지하게 말해봐
야옹이들 이상하게 말 알아듣는다?? 농담같은데 진짜임ㅍ.ㅍ

5일 전
익인4
이거 진짜임ㅜ 고냥이들 눈치도 빨라서 잘 알아먹어
5일 전
익인2
방법이 없어보임..쓰니가 직장인이 아니면 할머니댁에 같이 내려가서 수술 가능 할 정도로 시골에서 사는거 외에는..
5일 전
익인7
22 솔직히 언제까지 버티면 끝난다 정해진거도 아니고 이웃집에 무한장 기다려달라도할수는 없지
5일 전
익인3
이웃집 한테 진심으로 편지쓰기(사정이이러해서 꼭 중성화수술할건데 기다리는중이다) +주전부리 가져다드리기/ 친척중에 약간
전원주택 사시는할머니할아버지댁 다녀오던지....! 진심은 원래 통하는 법이니까 이웃도 좀 일주일정도는 봐주지않을까?

5일 전
익인3
고양이안정되는 음악듣기 나는 하프틀어주는데 좀 안정되더라고
5일 전
글쓴이
하프틀어볼게..
5일 전
글쓴이
오늘 음료수세트 드릴려고 하ㅠㅠ
5일 전
익인5
아 진짜 난감하네... 일단 이웃집에 양해는 구하고...
5일 전
익인6
보통 첫 발정 일주일 이내로 끝남... 그 후가 문제지 중성화 빨리 시킬 수 있으면 얼른 시켜야 할 듯
5일 전
익인8
진짜 정 안되면 고양이를 발정기 동안만 맡아줄수 있는 집을 찾거나 호텔링 하는거
물론 임보 하는 사람이 주택에 살고 사정 알고도 맡아줘야할듯
호텔링도 호텔쪽에서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에
그거 아니면 진짜 백방으로 알아봐서 잠깐 지내다 올 수 있는 곳 데리고 며칠 갔다와ㅠ
그렇다고 다시 유기할 순 없는거고 ㅜ
어쨌든 요 며칠 이미 견뎠으니까 엄마 설득해서 집에서 내내 같이 있으면서 쓰다듬어주고 안정시켜주면서 옆집엔 양해 구하는게 베스트인데
엄마가 힘들어하실듯
다 조치해놓고 힘들 엄마를 이틀정도 호캉스 보내드리는 것도 방법일수도 있고

5일 전
익인4
아 글고 페로몬 훈증기 잇어 그거 냥이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되니까 찾아봐바
5일 전
익인9
그래서 뭐든 잘 알아보고 입양해야… 고양이 델꼬 나가살거나… 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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