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거의 다 머리를 따서 연장하고 다니잖아.
특히 두건 쓰고 다니는 언니들은 머리 냄새가 인도인의 암내 수준이야.
그들은 두피가 특이함?
간지러우면 그냥 스프레이를 뿌리더라고 ㅠㅠ
그 딴 머리를 감는다 해도 그게 잘 마르겠어?
머리를 안딴 사람들도 보면 머리가 부풀어 올라서 빼곡한 산 만해. 감는다 해도 두피까지 깨끗히 감겨질거 같지가 않아 보여.
나 흑인들에 대한 편견 없었는데
요즘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려니 너무 힘들어 냄새와 그 민족들의 특성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