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죄다 어깨아파서 못하겠어 코어가 없어서 그렇다는건 알겠는데요 저 엉덩이운동도 하고싶은데...

스쿼트나 해야하나



 
익인1
꿍디는 스쿼트랑 워킹런지 최고
5일 전
글쓴이
스쿼트 딱 30개만 하고 자야겟당..
5일 전
익인1
25개 두세트가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56 12.23 16:4762710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21 12.23 22:552120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14 9:1934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62 12.23 20:371420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8477 0
클스마스때 영화 상영1 12.19 11:30 60 0
와 내 친구 진짜 독기 쩐다... 저 한마디 맨위에 올리겠다고 1등함6 12.19 11:30 1040 0
이성 사랑방 사랑방 i 유형들이 검색어 다 차지했네3 12.19 11:30 111 0
인스타 활동시간 뜨는거 대충 맞음?? 12.19 11:29 16 0
토스 나진짜 얼마안남았는데 부탁해🥲7 12.19 11:29 33 0
신라면 100원 그거 성공이당ㅎ64 12.19 11:29 858 0
매운거 먹으면 콧물나? 8 12.19 11:29 26 0
나만 토스 안 쓰나봄4 12.19 11:29 83 0
얘드라 혜택달글 게시판 있어5 12.19 11:28 96 0
코피 넘 마싯땅4 12.19 11:28 62 0
토스 4분만 서로 교환하자8 12.19 11:28 42 0
이모가 왜 엄마힘들게 하냐고 짜증내는데 사실이여도 슬프다ㅠ5 12.19 11:28 106 0
운동 갑니당~^^2 12.19 11:28 22 0
토스 !!9 12.19 11:27 36 0
폭식증 어케 고쳐4 12.19 11:27 41 0
찜질방 새벽에도 들어갈 수 있나?2 12.19 11:2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싶은데 또 헤어지고 싶지도 않아7 12.19 11:26 167 0
토스 서로 해주기!29 12.19 11:26 81 0
나 오늘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 할 거야3 12.19 11:26 101 0
토스 같이하자 바로눌러드림34 12.19 11:26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