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20대 초반엔 날티/양아치 같이 생기고 문신 있는 사람한테 환장하고 휘둘렸는데 요즘엔 안경 쓰고 입꼬리 예쁜(오월의 청춘 배우처럼) 사람이 취향이야,,
이게 바로 너드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85 12.21 16:043914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47 12.21 08:5463394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2.21 15:0438124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13 12.21 09:5652296 2
타로 봐줄게85 12.21 23:271332 0
나 진짜 개이뻐질거다6 12.21 19:10 244 0
하 다 회피하고 싶어서 잠만 자게 돼ㅠ2 12.21 19:10 21 0
편의점에 통조림 옥슈슈 파라???3 12.21 19:10 53 0
해리포터 책도 읽고 영화도 볼거면 영화->책이 좋은 듯 12.21 19:09 18 0
요즘 배달 식당들 왜이러냐… 12.21 19:09 16 0
왠지 모르겠는데 의사-약사 커플 많던데2 12.21 19:09 93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 진짜 매력쩐다 18 12.21 19:09 4312 0
남익들아 정말 이쁜 여자가 술먹고 막 춤추고 나대면7 12.21 19:09 40 0
기초적인 역사공부부터 차근차근 하려면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돼)? 2 12.21 19:09 16 0
애들아 칼에 살이 포 뜨듯이 베었는데 이거 붙어?3 12.21 19:09 16 0
브라질리언 고민중인 익들아11 12.21 19:09 32 0
전기장판 켜놓고 책 읽다가 졸려서 실수로 피자 시킴1 12.21 19:08 68 0
브이하고 새끼손가락 같이 펴는 게 무슨 의미야???3 12.21 19:08 139 0
누군가 옆에 사람있는게 스트레스라 연애나 결혼에 관심 없는 익 있어? 1 12.21 19:08 15 0
이성 사랑방 회사 초면 이성동기들 만나는자리 애인허락 받아야한다고 생각해?7 12.21 19:07 80 0
이성 사랑방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했는데1 12.21 19:07 37 0
21년 동안 스케일링 안 받아봤는데 치석이 없을 수가 있나...?!4 12.21 19:07 78 0
300 월급이면 200저금하면 ㄱㅊ지...?1 12.21 19:07 24 0
정서적으로 어른이 되고싶다2 12.21 19:07 20 0
다이어트익들아 운동 뭐를 더해야할까3 12.21 19:07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