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여태 먹어본게 바른초코쿠키+펄 이랑 딸기쿠키스무디+펄 이것만 먹어봤는데 넘 맛있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다들 가계부 어플 뭘로 써??2 01.07 18:58 38 0
김치사발면 나만 맛없어졌다고 느껴..? 01.07 18:58 16 0
인티에 웃긴 반려동물 자랑 게시판 있음 좋겠어2 01.07 18:57 22 0
혈압이 원래 이렇게 빨리 떨어져??? 01.07 18:57 15 0
요즘 애들 키 되게 크다~ 이 말이 말도 안되는 이유31 01.07 18:57 670 0
도서 구의 증명 너무 슬픈데....1 01.07 18:57 108 0
약간 맵짠 땡기는데 치킨패티 햄버거를 먹을까 마라탕을 먹을까 01.07 18:56 14 0
도쿄여행 가본 익들아3 01.07 18:56 58 0
모두 나의 월루를 봐줘 8 01.07 18:56 97 0
해외여행 10일 갔다왔는데 6키로 빠졌어15 01.07 18:56 662 0
팝업 구경갔는데 사진 찍고 있으면 싫지? 01.07 18:56 13 0
나 막둥이인데 25살 먹고 여태 내 나이만 신경쓰고 살다가 문득 01.07 18:56 75 0
보톡스 맞은 지 얼마 안됐으면 눈썹문신 못해??3 01.07 18:56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사람못만나면 더 생각나?1 01.07 18:56 102 0
운동으로 엉덩이 키우는거 지인짜 힘드렁 ?? ㅠ3 01.07 18:55 94 0
봉골레파스타 손님이 더짜게해달라하면 머어케해야해?1 01.07 18:55 184 0
와 구찌 원재료값 인하 됐다고 블러셔 가격도 내렸음1 01.07 18:54 46 0
내일 모레부터 갑분 출근3 01.07 18:54 53 0
정샘물 쿠션쓰고 트러블 난다는 사람도 있던데7 01.07 18:54 92 0
머리 허리까지 오는 익들 길다는 소리 많이 들음??5 01.07 18:5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