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아니 자리도 많은데 꼭 내 옆에 앉고 싶나
2
l
일상
새 글 (W)
5일 전
l
조회
63
l
오늘 시험이라 도서관 6시부터 와서 자리 선점했는데 개빡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대한민국 4대 파업전문가들에 대해 알아보자👷♀️
이슈 · 14명 보는 중
멜론차트가... 진짜... 맘에 듦...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SNS로 입만 나불대던 이준석 안철수 근황.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연예대상 다음 날 술똥 개워 내려는 박나래 방해하는 장도연
이슈 · 20명 보는 중
아기 돌봄알바는 ㄹㅇ 이정도가 맞음
일상 · 19명 보는 중
이거 혼자 다 먹으면 대식가야??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만 이런거 설레니...?
일상 · 13명 보는 중
티라미수 레시피올라왔네
연예 · 5명 보는 중
뉴스에 나온 군에 있는 아들과 아버지의 통화 내용이래ㅠㅠㅠ
일상 · 5명 보는 중
블핑 떡밥 미쳤다 리사랑 타일라도 뜸
연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20대의 시선에서 본 가난한 사람 특징
이슈 · 22명 보는 중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
일상 · 7명 보는 중
글쓴이
과잠 보니깐 공부량 많은 학과도 아니네 빡치게
5일 전
글쓴이
결국 내가 자리 옮김 보니깐 딱 그런 학과 다니게 생김 ㅋㅋ 둔해서 내가 지땜에 자리 옮긴지도 모를듯 시험이라 개예민한데 표출한 곳이 없어서 여기다씀 아오 다시 공부한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
456
12.23 16:47
62710
2
일상
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
221
12.23 22:55
21203
1
일상
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
214
9:19
3441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62
12.23 20:37
1420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
41
12.23 21:26
18477
0
동성(女) 사랑
우동이들아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해
25
12.23 20:45
9486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5
0:04
346
0
T1
/
정보/소식
방송일정 떴다!
30
12.23 18:02
7528
0
BL웹툰
얘들아 오메가공은 조은 거야... 🥺
38
12.23 21:44
6795
0
BL웹소설
동양풍 황제공 추천해줘!!
11
12.23 18:58
1387
0
롯데
상시경이 또 미션주네
9
12.23 17:03
3497
0
만화/애니
/
드림
🏐 다들 시뮬 취향 적고가
26
12.23 20:40
941
1
KIA
ㅋㅋㅋㅋㅋㅋㅋ도영이 잡지 전시하려고 매거진랙샀다
12
12.23 20:43
3612
0
메이플스토리
스라벨 한벌옷 9억..
8
0:43
1300
0
LG
최채흥 9월이후로 술 아예 안먹고있대,, 살도 5키로뺐다는데??
6
12.23 17:25
1829
0
스탠리쓰는데 마실때 냄새나 ..
12.19 11:20
17
0
남자친구 미친거같은데?
2
12.19 11:20
82
0
왜 식단 하기시작했는데 뱃살 안빠지지
12.19 11:20
50
0
오늘 점심은 제육덮밥
12.19 11:19
8
0
부지런한 친구여행기 들어보니 나는 j랑은 여행 못할듯
5
12.19 11:19
61
0
대방어 시키고 싶은데 맛 없을까바 걱정돼...
3
12.19 11:19
97
0
토스글 갑자기 왜케많아짐ㅋㅋㅋ
73
12.19 11:19
70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진 보냊 ㅓㅅ더니 개좋아하내
6
12.19 11:19
270
0
아침에 울집에 경찰옴
2
12.19 11:19
26
0
토스 물 괜히 했다 이제 이사가는뎈ㅋㅋㅋㅋ ㅠㅠ
12.19 11:19
92
0
이성 사랑방
거의 2년전 날 비참하게 찬 애인이
3
12.19 11:18
137
0
토스100원 구매이벤트!
11
12.19 11:18
68
0
인티 접속화면에 초코케이크? 먹어본 익??????? 🥹
2
12.19 11:18
27
0
팁/자료
주식하는데 네 마녀의 날 모르는 익들 있어서 올려봄~!📉📈
2
12.19 11:18
722
2
에스콰이어 가방 어때?
1
12.19 11:17
53
0
포케 포장주문 했는데 2분만에 다됐대
4
12.19 11:17
543
0
나도 모르는 우울증
7
12.19 11:16
86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어렵거나 쉽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11
12.19 11:16
154
0
2024년11월20일 입사고 퇴직금 받으려면 2025년11월19일까지 근무하면되냐
12.19 11:16
99
0
도서관 집 앞에 있으면 좋을것 같애
1
12.19 11:16
22
0
처음
이전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1690
691
69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
34
2
난 내가 못생겨서 번호 안따이는 줄 알았어
4
3
우리 회사가 ㄹㅈㄷ임 지금
22
4
파바 이 케익 먹을만해??
15
5
25-26 한강뷰 파티룸 양도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되지 ㅜ
5
6
엄마가 사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 너무 귀여워
8
7
하.. 신입한테 향수는 아닌것같은데 은은하게 자꾸 머리아픈 향 남..
13
8
나 월에 200버는데 저축이 너무 힘들어...
55
9
우왓 월급이다
10
투썸 스초생 케이크 먹으려면 서둘러..
2
11
공부 열심히 했던 게 ㄹㅇ 전생 같음
1
12
회사 옆자리 직원분 머리쩐내 넘심해...
13
내동생 어제 헤어짐
14
대기업 아닌데 인원감축이나 구조조정한 회사있어?
1
15
대통령 연봉이 탑급 연옌 연봉보다 많음?
13
16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직장 순으로 숨통 트이는 기분이라는데 공감가??
25
17
이브인데 너네 뭐해??? 애인 안만나?
9
18
어장or호감or호의 중 이건 뭐임?
7
19
식욕 떨어트리는덴 따듯한 아메리카노가 최고인듯
1
20
익들은 눈 높은편이라 생각해?
2
1
연예인 대다수 가치관 이렇지 않나 (feat. 유연석)
5
2
유니폼이 속옷처럼 바뀌었다고 난리난 미국 레스토랑
11
3
냉부해2 최강록이 베네핏을 쓰지 않은 이유 내향인스러움.twt
1
4
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
10
5
유부녀인 인플루언서 @doyeong__2
12
6
남태령 다녀온 친구의 한장의 그림 후기
7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땜에 또 삐진 언냐들.jpg
21
8
밤에 혼산 하다가 귀신 목격한 등산객
6
9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172
10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
29
11
윤은혜 미쳤어 현역 같아
14
12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음.jpg
14
13
올 가을 잠자리들이 많이 안 보인 이유
32
14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6
15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이브에 알아야하는 팁.txt
19
16
그 가수에 그 팬인 듯한 콘서트 취소 후 현재 이승환 팬들 상황.jpg
16
17
🩷하츄핑 보러온 아기공주님들을 어떻게든 사로잡겠다는 사악한 어른들
2
18
현시간 광화문 이순신 동상 근황
15
19
이 글 공감되는 달글 (혐오주의)
20
법륜스님) 위암 수술을 받고도 술을 못 끊는 남편, 어떡하죠?
10
1
부승찬 박선원 추미애가 다 위험하다고 하는 중이라 불안
4
2
정보/소식
[단독] 네네치킨, 스노윙치킨 등 30개 제품 평균 10% 인상… 외식물가 상승..
2
3
정보/소식
이준석 "여성들이 시위 이끈다?...20대 남자 20%는 군 복무 중"
48
4
정보/소식
방시혁 "BTS와 나의 노력이 아시아문화 편견 바꿨다”
6
5
한덕수 전부 거부하는거 보니까 뭔가 믿는 게 있긴 것 같아서 불안하네
3
6
ㄱ
미친여름 말이야
6
7
그래도 부총리인가 그사람은
2
8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졸라 안 나는데 내일 가요대전에서 엔드림이 문 불러주면 좀 날거같애....
8
9
노노노에 가나다라마바사 들어가는거 이제 앎
4
10
너넨 지금 최애가 몇번째야?
22
11
근데 시위현장에 온 2030남자들은
8
12
걍 국무회의 5명 지금 동시에 날려버렸으면 좋겠어
2
13
ㅋㅋㅋ이야 일본 민주주의가 망한 이유
6
14
정보/소식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음악인 긴급 성명 [공식]
15
시위에 2030남성 비율 작다는 말이 화나면 나같으면 기어나왔겠다
16
눈 뜨자마자 열 받음
17
뉴진스 김현정쇼 나오는거 뉴스 얘기 하는거 아님
14
18
정보/소식
[속보] 민주 "한덕수 대행 탄핵절차 바로 개시"
20
19
광화문 초대장이 끝이 없음
1
20
뮤지컬은 현장수령이어도 본인확인 안해??
5
1
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은퇴설까지..."전혀 NO" 해명
2
이세영 헤메코 맞게 바꾸니까 완전
1
3
정해인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임시완 안보현 다 태그되있는데
4
4
체크인한양 화제성 순위 나름 잘 나왔네
5
5
정보/소식
美 타임이 뽑은 올해 K-드라마 2위는 '정년이'…1위는?
4
6
신인상을 한방송사에서 두번 주는 경우가 있나?
7
오겜 하루만 일찍 공개하지 ㅋㅋ
8
8
체크인한양 티빙 메인 걸어줬네
2
9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11
10
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
64
11
정보/소식
FNC 신인 하유준, 데뷔도 안했는데 드라마 주연 발탁…정용화 길 걷나 [공식]
3
12
정보/소식
차주영♥이현욱, 부부 사이 시작된 균열...격랑의 서사 예고 ('원경')
13
엠사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상 있나봄
5
14
정보/소식
방송 관계자 70人의 선택, '2024 올해의 슈퍼루키'=김정진·김형서 [..
15
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67
16
체크인한양 넷플릭스 공약
11
17
본인배 짠한형 나오는거 어때?
39
18
정보/소식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공효진, 출퇴근 거리만 20만km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