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어제 누가 벽을 탁탁탁탁 두들 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바로 옆에서 

그래서 소름 쫙 돋아서 바로 일어나니까 소리가 멈췄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오트밀코트에 핑크목도리 조합 촌스러워????1 12.21 19:23 15 0
염탐계 진짜 뭐냐 소름돋아3 12.21 19:23 31 0
왜 돈 더 주고 비싼 피자 먹는지 알겠다 솔직히 다르네....9 12.21 19:22 417 0
대학때 과잠 추억용으로 둬봤자 쓸데없지? ㅋㅋ7 12.21 19:22 233 0
건보 인턴이 목표인데 그 전에 어떤 스펙을 쌓으면 좋을까? 12.21 19:22 11 0
네일 오래 했는데 바디 안 길어지고 거의 그대로인 이유가 머임... 12.21 19:22 47 0
이성 사랑방 나 25 상대 30인데 나는 결혼생각 없으면 시작도 안 하는 게 맞겠지4 12.21 19:22 196 0
쥐젖레이저 하나도 안아프다더니 아픔3 12.21 19:22 14 0
비타민 부족하면 자꾸 신게 땡기나?3 12.21 19:21 13 0
친구 손절 고민 중이얌ㅠㅠ 8 12.21 19:21 207 0
근데 회사생활하면서 남 얘기하지말라는 말이 이해안감7 12.21 19:21 128 0
해외여행 처음이고 오사카 2박3일 갈건데3 12.21 19:21 76 0
큰일이다 1 12.21 19:21 8 0
애들아 나네들 겨울철에 러닝하니...3 12.21 19:21 22 0
엄마가 고모들 연락 다 무시하는데 이게 맞는걸까1 12.21 19:21 25 0
Entj 남자 어때3 12.21 19:21 20 0
유튜브 프리미엄하면 좋아?4 12.21 19:20 29 0
하 월요일 마지막 시험인데 공부 진짜 하기 싫음 12.21 19:20 13 0
우울증약 두통 당연한건가ㅜ1 12.21 19:20 16 0
서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디서 느낄수있어?2 12.21 19:2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