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오길 바라면서도 안 나왔으면 좋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친구 결혼식 축사 해본 익들아 혹시 친구가 12.19 11:44 24 0
토스 한 번만 해주라~10 12.19 11:44 155 0
토스가 뭐야?3 12.19 11:44 77 0
설탭 작년인가 서연고만 됐던 거 같은데 이제 의치한약수도 되네1 12.19 11:43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돌이 남익들 있어???4 12.19 11:43 118 0
토스트 먹고 싶다 ㅠㅠ2 12.19 11:43 27 0
나도 라면 받고싶어요 🥺1 12.19 11:43 21 0
말할때 상대랑 거리 어느정도 둬? 12.19 11:43 19 0
회사 점심시간에 라면 먹고 싶은데 12.19 11:42 64 0
급해ㅠㅠㅠ 베이컨vs치즈 뭐가 더 살찔까 1 12.19 11:42 24 0
토스 한명만 서로눌러줄사람5 12.19 11:42 45 0
토스 해주라~4 12.19 11:42 45 0
아 진짜 인스타에 지 애 토하는건 왜올리는거야?9 12.19 11:41 223 0
자살한 사람들 보면 티 안내고 가는게 대부분인가?1 12.19 11:41 75 0
강아지카페에서 사료 15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데 살까?2 12.19 11:41 22 0
이 상의에 밑에 블랙 부츠컷스키니 이상할까?3 12.19 11:41 90 0
토스 신고 >게시판/말머리 주제에 안 맞는 글< 맞음?3 12.19 11:40 116 0
전남친의 아버님 장례식장 갈거 같은데7 12.19 11:40 105 0
브라질리언 슈가링으로 해야될까???1 12.19 11:40 71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에 어떤연애 하고싶어? 한사람과 장기연애후 결혼vs여러사람 다 만나보고 잘.. 2 12.19 11:4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