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말도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피부좋아도 파데 전후 확실히 달라?15 12.19 12:19 90 0
주식 다른 증권어플도 카카오처럼 생겼어? 12.19 12:19 41 0
이지엔 프로 공복에 먹어도 돼???? 12.19 12:19 15 0
유로 환전 버텨야 할까 12.19 12:19 19 0
연락에 집착… 어떻게 끊지..?6 12.19 12:18 104 0
안 유명한데 재밌는 유튜버나 틱톡커 추천해주랑 12.19 12:18 20 0
이목구비 주차 진짜진짜 중요하다…55 12.19 12:18 1762 0
우리 멍뭉이 드라이기 소음 차단용으로 이 모자 삼 ㅋㅋㅋㅋ ㅠㅜ3 12.19 12:18 299 0
남친 생일선물 뭐해줘야하나ㅜ 12.19 12:18 16 0
살 쪘을때도 얼굴 비슷한 줄 알았는데 차이 개쩌네4 12.19 12:18 81 0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7 12.19 12:18 137 0
볼캡모자 쓸때 뒤에 있는 구멍으로 머리카락 빼??1 12.19 12:17 19 0
전남 여수 살기 월5백vs 서울살기 월1905 12.19 12:17 54 0
치과 마취 덜 풀렸을때 뭐 먹는게 나을까?8 12.19 12:17 66 0
택 제거 알바가 뭐지??2 12.19 12:17 73 0
회식 때문에 회사 그만둔다는 친오빠 이해돼?16 12.19 12:16 721 0
3ce매트립 립스틱 갠참ㅎ아?? 12.19 12:16 15 0
내 친구 교사인데 올해 들은 안타까운 사건8 12.19 12:15 850 0
이성 사랑방 8시간 9시간 자면서 피곤하대 13 12.19 12:15 121 0
지방사람인데 인서울 사립대 다니는 익들 집 잘살아? 4 12.19 12:1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