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6l
제곧내! 난 주식 안하는데 궁금해서ㅠ


 
익인1
미장!
2일 전
익인2
미장 나스닥 근데 그동안 많이 오른거 조정된거라
2일 전
익인3
미장 기침했으니 국장은 뭐..
2일 전
익인4
국장은 더 박살나겠지
2일 전
익인5
국장 미장 다 박살
근데 또 일본 금리 올린다고 해서 더 박살날 가능성 큼

2일 전
익인6
ㅋㅋㅋㅋ둘다 박살남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왜 박살났어? 알못이라서
2일 전
익인8
미국인데 미국에 전세계의 돈이 다 몰려있어서
전세계 다 영향감

2일 전
익인9
그러네 완전 다 파란나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97 12.20 23:0814352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09 12.20 20:31820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97 8:5479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57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6942 0
얘드라 블랙네일은 원톤이 젤 이쁠까?? 3:4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년째 연애중인 04년생 남익 자기전까지 무물 받아요~15 3:42 168 0
취준 모임? 에서 나 혼자만 취업했는데1 3:41 50 0
나 infp -> isfp -> istp 순으로 바꼈는데10 3:41 284 0
맥도날드 먹을까 말까2 3:41 78 0
직접적으로 일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받는데 3:40 86 0
근데 난 누워있으면 생리대에 피 안묻음1 3:40 125 0
우리 집안은 이혼을 되게 많이 하네..1 3:40 157 0
맥주 자주 사먹는 익들아 들어와봐2 3:40 111 0
군포익 천둥소리에 완전깜짝놀라면서 깸... 3:39 32 0
1kg만 쪄도 3kg 쪄보이는 얼굴 달고 살기 너무 짜증난다 3:39 18 0
워홀 관련17 3:37 265 0
방금 수원 무슨 소리임?18 3:37 620 0
으악 뭐야 천둥이야? 3:37 182 0
와 방금 천둥소리 뭐야 ㄷㄷㄷ19 3:36 344 0
나 너무 바보같아서 눈물이 남 3:36 82 0
캐시닥이랑 지니어트 맞추천 할사람 3:36 69 0
우바 우르시 먹는 익들 있어?? 방광 3:36 61 0
보통 겨울에 가죽자켓 입어??4 3:36 31 0
통통한 사람이 이대로 코디하면 망하려나19 3:35 5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