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나 뽑아놓고 왜 자꾸 면허 뽑으라 난리야 

너무 압박 주고 강요해서 결국 학원 다녀서 운전면허 땄는데

차 없어서 이동하지도 못 함 



 
익인1
ㄹㅇ 학원비가 한두푼도 아닌데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백수익들4 12.19 12:05 47 0
원래 신입이 실수해도 사수가 잘 못 잡아?1 12.19 12:05 44 0
미국 금리 인하가 왜 영향이 많은지 설명해주실분.. 12.19 12:05 27 0
25살 쌩신입 문과생의 중견 기업 그룹 공채 합격 후기,, 31 12.19 12:05 253 1
첫 면접익 도와줘! 공기업 면접인데 12.19 12:05 26 0
토스 몇 번 눌러야 해? (링크아님)14 12.19 12:04 307 0
대학원 못해먹겠다.. 원래 과제 중간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음? 12.19 12:04 19 0
헤어샵 익 있어? 이분들 연중무휴임?5 12.19 12:03 95 0
회사원들 사이에서 이런얘기나오면 어떨것같아??15 12.19 12:03 90 0
김치잔치국수 vs 부대찌개1 12.19 12:03 14 0
얘드라 너네 크리스마스에 애인이랑 뭐해?10 12.19 12:03 135 0
지그재그 99% 쿠폰 이거 대체 누가 받는거임?9 12.19 12:03 116 0
속안좋은데 점심 먹는다 만다1 12.19 12:03 45 0
점심 햄버거 시켜먹기 vs 점심대충먹고 와플 시켜먹기5 12.19 12:02 67 0
댓삭튀 추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12:01 65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랑 밥먹는데 대학얘기랑 돈얘기10 12.19 12:01 153 0
ㅠㅠ노래가 계속 떠오름2 12.19 12:01 19 0
식단1 12.19 12:01 40 0
자소서 쓰는데 한달걸림ㅋ 12.19 12:01 32 0
캡나시 진짜 편하다 12.19 12:0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