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09 9:4859064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46 9:1973479 3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43 16:0629936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07 4:484017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7004 0
이웃주민 살인충동 나는거 이해 안됐는데 요새는 좀 이해간다.. 12.19 21: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어 연락하면안될까11 12.19 21:45 288 0
진짜레전드남미새된듯 12.19 21:45 36 0
광역시 중에서 제일 못사는 곳이 어디야??5 12.19 21:45 261 0
토요일 광화문 집회 행진하는거야?? 12.19 21:45 28 0
일리윤에 비판텐 섞어서 써본 사람? 12.19 21:45 13 0
운동하는 익들아(빡세게) 나 엉덩이 ㄱㅊ아?? 12.19 21:45 34 0
틱톡lite 어플 12.19 21:44 18 0
아랫배 아픈데 생리는 안해...1 12.19 21:44 45 0
아이폰 스냅 부탁 받았는데 어디 레퍼런스 없을까2 12.19 21:44 66 0
로지텍 이 키보드 윈도우 버튼 없는거지? 12.19 21:44 9 0
익들은 네일 맘에 안들면 어케해..2 12.19 21:44 35 0
산지 일주일 된 20만원짜리 고데기 친구가 빌려달라하면13 12.19 21:44 174 0
카톡 이모티콘 귀찮을 때 많이 쓰나?5 12.19 21:43 75 0
아 나 너무 못생겨서 우울해22 12.19 21:43 227 0
대출받은거 많은데 자취할 수 있을까4 12.19 21:43 29 0
자취방 동네 두군데 있는데 12.19 21:43 14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랑 내년에 뭐하자라던지 내년 얘기도 잘함?4 12.19 21:43 106 0
평생동안 똥 진심 하루에 세번쌈4 12.19 21:42 83 0
두통이 일주일째 심해 왜이럴까 하 ㅠ5 12.19 21:4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