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5 12.23 16:475638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0 12.23 22:5513984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8 12.23 22:291546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8 12.23 15:1228084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279 0
토스 물 괜히 했다 이제 이사가는뎈ㅋㅋㅋㅋ ㅠㅠ 12.19 11:19 92 0
이성 사랑방 거의 2년전 날 비참하게 찬 애인이3 12.19 11:18 137 0
토스100원 구매이벤트!11 12.19 11:18 68 0
인티 접속화면에 초코케이크? 먹어본 익??????? 🥹 2 12.19 11:18 27 0
팁/자료 주식하는데 네 마녀의 날 모르는 익들 있어서 올려봄~!📉📈2 12.19 11:18 721 2
에스콰이어 가방 어때?1 12.19 11:17 53 0
포케 포장주문 했는데 2분만에 다됐대4 12.19 11:17 543 0
나도 모르는 우울증7 12.19 11:16 86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어렵거나 쉽거나 둘중에 하나인데11 12.19 11:16 154 0
2024년11월20일 입사고 퇴직금 받으려면 2025년11월19일까지 근무하면되냐 12.19 11:16 99 0
도서관 집 앞에 있으면 좋을것 같애1 12.19 11:16 22 0
같은 내용이어도 글 좀만 길어지면 댓글 안 달려서 슬프다4 12.19 11:15 74 0
와 급똥은 왜 과속 봐주는지 알겠음33 12.19 11:15 1490 0
오땅초코볼 아는 익 12.19 11:15 8 0
남친 대학 시험기간 중 생일인데 1 12.19 11:15 21 0
회사 밥 원래 배달 잘 안시켜먹어?4 12.19 11:15 119 0
당근에 7만원짜리 올리면 보통 네고 얼마나 와?2 12.19 11:14 82 0
첫출근 메뉴얼 좀 알려줘…1 12.19 11:14 62 0
공무원 임용식 불참하면 어떻게 돼? 12.19 11:14 1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나 못생기거나 이상하게 나온 사진으로 프사하는데4 12.19 11:1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