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피부좋아도 파데 전후 확실히 달라?15 12.19 12:19 90 0
주식 다른 증권어플도 카카오처럼 생겼어? 12.19 12:19 41 0
이지엔 프로 공복에 먹어도 돼???? 12.19 12:19 15 0
유로 환전 버텨야 할까 12.19 12:19 19 0
연락에 집착… 어떻게 끊지..?6 12.19 12:18 104 0
안 유명한데 재밌는 유튜버나 틱톡커 추천해주랑 12.19 12:18 20 0
이목구비 주차 진짜진짜 중요하다…55 12.19 12:18 1762 0
우리 멍뭉이 드라이기 소음 차단용으로 이 모자 삼 ㅋㅋㅋㅋ ㅠㅜ3 12.19 12:18 299 0
남친 생일선물 뭐해줘야하나ㅜ 12.19 12:18 16 0
살 쪘을때도 얼굴 비슷한 줄 알았는데 차이 개쩌네4 12.19 12:18 81 0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7 12.19 12:18 137 0
볼캡모자 쓸때 뒤에 있는 구멍으로 머리카락 빼??1 12.19 12:17 19 0
전남 여수 살기 월5백vs 서울살기 월1905 12.19 12:17 54 0
치과 마취 덜 풀렸을때 뭐 먹는게 나을까?8 12.19 12:17 66 0
택 제거 알바가 뭐지??2 12.19 12:17 73 0
회식 때문에 회사 그만둔다는 친오빠 이해돼?16 12.19 12:16 721 0
3ce매트립 립스틱 갠참ㅎ아?? 12.19 12:16 15 0
내 친구 교사인데 올해 들은 안타까운 사건8 12.19 12:15 850 0
이성 사랑방 8시간 9시간 자면서 피곤하대 13 12.19 12:15 121 0
지방사람인데 인서울 사립대 다니는 익들 집 잘살아? 4 12.19 12:1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