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품절은 절대 안풀릴 것 같고

입어보고 안맞아소 파는사람 많을려나 ...



 
익인1
반품하는 사람들 생길걸?! 그래서 난 계속 들어가서 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332 11:4425023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39 14:451410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1 11:0224532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0 9:501498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5723 0
냄비 없이 봉지라면 끓이는 법 좀 ㅠㅠ6 11:58 89 0
아 흰 빨래 다 마른줄 알고 검은 빨래 돌렸는데 안 말랐어 11:5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T커플의 대화인데 진짜 쉽지않다 내가봐도38 11:57 4617 0
진짜.. 환율 1300원대도 와.. 은제 내려가냐 했는데19 11:57 915 0
친구가 실수하고 미안하다고 20 만언주면 어때18 11:57 278 0
토스의 토자만 보이면7 11:57 492 0
난 한덕수 거부권도 경계해야하지만 민주당도 예의주시해야한다고 생각함1 11:57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연애하다 성격장애 생겼는데 봐주라8 11:57 112 0
자취익들아 이거 내가 뭘 잘못한 거임..? 24 11:56 450 0
회사 근처에서 임원면접 준비중인데 1 11:56 78 0
스벅음료 추천좀9 11:56 91 0
솔직히.. 집 근처 편의점 갈떄 이런 복장 필수 아님..?1 11:56 91 0
젤네일 색 폴리쉬 추천좀!!2 11:56 70 0
토스 100원 생수 또는 라묭 사는 링크3 11:55 90 0
토스 100원 링크 눌러주명 토스 어플로 안들어가지고1 11:55 108 0
아 당근 타지역 물품 사고 싶은데 11:54 51 0
김치라면에 떡이랑 만두랑 넣어서 먹으면 맛있을까?7 11:54 70 0
회사 다니는 30대 직장인인데 남친이가 맨날 점심 챙겨줘 감동ㅜㅜㅜ10 11:53 138 1
스벅 파트너있어?!!! (급해)4 11:53 88 0
아니 눈이 없냐고????? 토스 글 쓰는 익들아 혜택달글 이용해 !!!! 11:53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