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공감 좀 하고 싶음 


 
익인1
못생기고 뚱뚱하고 능력없음
2개월 전
익인2
나 잇팁이고 상사 잇프피라는데 자꾸 나한테 공감 못해준다고 찡찡거림...
근데 대화주제가 상사가 애인한테 차였는데 sns에 자꾸 본인한테 여지주는 것 같다고 했음 근데 ㄹㅇ 누가봐도 아니였거든...ㅎ 걍 밥먹으러 간 사진 올린건데 자꾸 공감 요구하길래
걍 아..~ 하고 말았는데 그 뒤로 다른사람들한테 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문자 T라고 얘기하고 다녔음...
아니 공감할게 있고 못할게 있지 그래서 mbti 얘기 나올때마다 ㅇㅇ이(나)는 이런거 공감 못하자나 에궁... 이런식임ㅠ
근데 대반전은 그 상사도 t처럼 행동해서 대반전임 걍 본인한텐 f여야하고 타인한테는 t인 사람...인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13 03.07 18:4256410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13 03.07 22:20548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48 03.07 18:2117156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98 03.07 20:0176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9 03.07 18:346538 0
이거 뭐지 청강 두시간 하면 오만원 준다는데3 8:27 157 0
기분이 좋군!!! 1 8:27 20 0
어릴때 일진놀이하던 애들 성인되서도 회사에서도 일진놀이하네3 8:27 274 0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쓰는 사람 있오?? 8:26 64 0
익들은 내사람이다 하는거랑 사람 손절하는 기준이 뭐야? 8:25 31 0
~60만원대 생일선물추천해주라ㅠㅠㅠ 2 8:25 60 0
회사에 띵가띵가 놀고먹는 팀원 한명만 있어도4 8:24 750 0
기혼이든 비혼이든 상관없는 인생의 진리 8:23 97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 인기녀들 특징5 8:22 685 0
사귀기전에 여자가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하면 보통 싫어하는 듯?8 8:22 129 0
스벅 말차 후기9 8:22 903 0
아니 쿠팡이츠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다른곳 들렸다 오시네?1 8:22 100 0
근데 포케렁 비빔밥의 차이가 뭘까1 8:21 26 0
지피티때문에 친구들하고 카톡을 안 하게됨 11 8:21 651 1
이성 사랑방 다정한 남자가2 8:21 130 0
이성 사랑방 일만하는 애인 어때;4 8:21 92 0
나 꼰대일수도있는데.. 8:21 23 0
근데 진짜 요즘은 진짜 평생 직장이라는 게 없는 듯 8:20 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과거 잘못 끄집어내면 어때?8 8:19 105 0
아 일본가서 맘에드는 장우산 발견했는디 8:18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