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6l
우리층에 여기저기 공간이 많아서 업무 전화하는척 들어가서 자거든
하루 세번정도 20분씩인데 아는데 놔두는걸까 아님 모르는걸까
아는데 놔두는거면 좋겠다


 
   
익인1
당연히 대충 눈치 채겟지
2일 전
익인2
22 아는데 일단 정도가 심하지 않으니 두는 거
2일 전
글쓴이
괜찮겠지,,?
2일 전
익인2
세 번은 좀... 참고 있는 거 같은데 자제혀
2일 전
익인3
그정도면 눈치채고도 남지
2일 전
글쓴이
아님 차에가서 잘까ㅜ
2일 전
익인3
그러다가 너 짤려
2일 전
익인4
zzzㅋㅋㅋㅋㅋ나도 너무피곤해서 맨날 하루에 20분씩 빈회의실 가서 몰래 자고오는데 다 알거같고 죄책감 졸라들거든? 하루세번은 너무한듯 ㅠ
2일 전
글쓴이
나도 너무 피곤해서 그래 밤에 일찍 자는데 다음날 너무 피곤해서ㅋㅋㅋ 두번으로 줄일까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난 모를거같은데.. 남들이뭐하고다니는지 관심없음... 대기업이야?
2일 전
글쓴이
아그래? 중소야 우리층에 50명정도 있을걸
2일 전
익인5
그럼 알듯 ㅜㅜ 나 대기업이고 층마다 사람 개많기도하고 개인방도 많고 자율좌석제라 모르는거라..ㅋㅌ큐ㅠㅠ
2일 전
익인40
우리 층에 70명 정도 있는데 그정도면 주변 자리 사람들은 백퍼 알듯
어제
익인6
난 졸려서 미칠 것 같으면 화장실 가서 졸다가 오는데... 하루 세번은 좀 너무한 것 같어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나도 첨에 화장실에서 졸았는데 너무 추워… 세번은 많구나
2일 전
익인6
그렇게 자야 할 정도로 피곤한 거면 일찍 자던가 영양제를 먹던가 체력을 키우던가...
2일 전
익인7
조는건 몰라도 자는건 좀 아닌듯 ㅜ
2일 전
익인8
하루 세번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치하는 거냐고... 자제하자..ㅎㅎ
2일 전
익인9
3번은 좀 심한거 아님..?
2일 전
익인9
솔직히 내 기준 권고사직 당해도 할 말이 없음..
2일 전
익인21
33 그걸 모를리가
2일 전
익인35
4
2일 전
익인10
아니 굳이 꼭 자야해???
2일 전
익인11
하루 세 번은 좀... 점심시간이나 피곤할 때면 몰라도
2일 전
익인12
뭘 괜찮겠지 하고 있어... 밤에 일찍 자...
2일 전
익인14
아니 업무시간에 중간에 나가서 자고온다는 거 자체가 놀라움,,,,
2일 전
익인15
안간다는 선택지는 없는겨??? 하루 세번 20분씩 ㅋㅋ 부지런하다 증말 ㅋㅋ
2일 전
익인16
그니까ㅋㅋㅋ하지말아야겠다가 아니라 좀 줄일까 고민하는게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5
ㅋㅋㅋ 모를거라 생각하는것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겠냐 ㅋㅋㅋㅋㅋ 알면서도 지켜보는거지 ㅋㅋㅋㅋ

저러다가 인원감축되면 젤먼져 잘려나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6
회사에 보는눈이얼마인데 다들 벼르고있을듯 한번만 제대로 걸려봐라 하는중일텐데 본인만모르네ㅎㅎㅎ
2일 전
익인17
권고사직 길만 걸어~
2일 전
익인18
세 번이나 자...?
2일 전
익인19
본인평판 본인이깍아먹는거지 뭐
2일 전
익인20
한시간을 자리 비우는건데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음
2일 전
익인22
하루 세번 20분이면 1시간정도 잔다는거 .........? 하루 8시간 일할텐데 1시간은 심하다
2일 전
익인23
아는데 놔두는 거면 그게 더 안 좋은 거 아니야...?
2일 전
익인21
난 총합 20분 생각한건데 그럼 총 1시간을 자는거 직장에서? 심지어 그걸 모를거라고 생각한다고?? 심지어 안 자는게 아니라 줄일까 고민한다고???
2일 전
익인24
그걸 누가 말해줌 그냥 니 평가 깎이게 냅두는거지
2일 전
익인25
장난하나... 어쩌다 한번이면 그렇다쳐도 일찍자는데 매일 한시간씩 낮잠을 자는거면 너 그거 습관된거야
2일 전
익인26
한번으로 줄여라
2일 전
익인27
좀 일찍자 월루가 여기있었구만
2일 전
익인28
자리를 그렇게 비우면 다 알지
2일 전
익인29
왠지 봤을 것 같아..
2일 전
익인30
다른 직장동료들은 못해서 안하는줄아냐 ㅋㅋ 하면안되니까 안하는거지 너 몰래 잔시간 연장근무 하고 가라하면 하고갈거임? 안그래도 담배피는 놈들 몇십분씩 자리비우는데 나랑 똑같이 돈받아가는거 빡쳐죽겠닌데 ㅋㅋㅋ뭐 이런 빌런이..
2일 전
익인31
아니 직장에서 왜 자는데ㅋㅋㅋㅋㅋ그렇게 피곤하면 퇴사하고 계속 자 그럼 안피곤하잖아
2일 전
익인32
누군 안자고싶나... 출근해서 졸리다고 자는게 이상한거라는 생각을 절대 안하는거같네
2일 전
익인33
합치면 한 시간이라는 거네,,,,ㅎㅎ 다른 사람들도 안자고 싶은 줄 아나ㅜㅜ
2일 전
익인34
그럼 너 한시간치 돈 받지마; 사람들이 정말 몰라서 조용히 있는줄 아나보네... 아는데 납두는 거고 나중에 어떤 루트로든 타격 갈 거임...
2일 전
익인36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음
2일 전
익인37
남들은 바보라서 안자고있는것 같음? 진짜 양심없네... 너 짤려도 할말없어
이미 너 어디서 뭘하는지 몰라도 너무 자주오래 자리비운다고 윗사람들은 다 알고있음
피곤하면 퇴근하고 일찍 자든가 운동해서 체력을 기르던가 영양제를 챙겨먹든가 ㅋㅋㅋㅋㅋㅋ 너 회사에서 잠이나 자라고 돈 주는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7
회사사람들 주변사람 관심 없는것 같아도 다 보고있어 하물며 일하다 열받아서 한숨만 쉬어도 신경쓰는 사람들이 얼마니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나중에 다 돌아온다
2일 전
익인38
놔두는거고 인사평가랑 연봉협상할 때 다 참고돼~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ㅎ
2일 전
익인39
아는데 그냥 두는거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아니 근데 다이소 화장품은 매장 테스터가 관리가 정말 안 됨 3:34 156 0
내가 말 놓으라고 안 했는데7 3:34 157 0
꽃다발 주면서.....할만한 멘트 없을까...9 3:34 201 0
화장연습핶는데 아까워서 못 지우는중 ㅠ 3:33 22 0
ㅇ아니 다들 서울 어딘데 눈이와..?9 3:33 344 0
이성 사랑방/ 다들 짝사랑은 어떻게 접어?? 9 3:32 256 0
월요일에 서울 후드집업 입으면 죽으려나5 3:32 191 0
알리 직구같은거 포장뜯어서 확인하고그래?1 3:32 78 0
이성 사랑방 잇팁 자기전까지 궁물받음44 3:32 284 0
크리스마스 식당 예약한 곳에서 자기네들 코스로 진행한다고 연락옴6 3:32 463 0
머리 덜 감으면 파마도 덜 풀려...?1 3:31 85 0
다들 직장 다니기 싫어? 3:31 22 0
난 사실 눈치 빠른데 없는척 하는거야< 치고 눈치빠른사람 없음2 3:31 33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자괴감 들어 인연이 아닌가 봐 2 3:31 79 0
알바 지원 18명 왔는데 한명도 뽑을 사람이 없음77 3:31 975 0
목 늘리는 방법 없지18 3:30 518 0
이성 사랑방 싫어하는 사람이랑 굳이 말하고 보는 경우 3:30 23 0
애인한테 질투 심한편이냐 물어봣더니3 3:29 3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접는 것도 이별처럼 힘드네.. 3:28 50 0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영어가 이럴땐 더 편하다 있어?4 3:28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