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Bmi 별 의미 없다지만 식이만 하고 있어서 체중이 동기부여가 크게 됨 ㅎㅎ

나 축하해조 넘 신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7 12.23 22:5525721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7 9:1912528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9 9:4843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2 12.23 20:3719332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7 0:315113 0
주식/기타 주식관련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거4 12.19 13:00 914 0
나 4키로 뺐는데 !!!!! 12.19 13:00 71 0
서리끼임 방지 시트 이거 알루미늄이 안쪽이야?아님 검은천 부분이 안쪽이야?? 12.19 13:00 15 0
윤곽주사 이런 주사들 진짜 얼굴살 분해에 효과 있어?1 12.19 13:00 94 0
와 잠깨려고 밖에 걷고 왔는데 춥기만 하고 걍 졸림3 12.19 12:59 61 0
어떻게 계엄이 내란죄녜 12.19 12:59 28 0
Jane이라는 영어이름 쓰면 문대통령님 생각나?26 12.19 12:59 388 0
앉으면 바지 봉제선이 가랑이 압박하는 익들 없어? 12.19 12:59 23 0
나 내일 첫 면접 잡혔는데 도와주라ㅜㅠㅠㅠ7 12.19 12:59 53 0
너가 성격이 순하잖아 안 좋게 말하면호구고 이 말1 12.19 12:59 26 0
익들은 본인 외모 본인 취향으로 생김?11 12.19 12:58 93 0
백인들은 피부 착색 같은 거 없너 12.19 12:58 15 0
하루만에 0.5키로 빠졌다 12.19 12:58 45 0
이성 사랑방 숙맥 남자면 스킨십 시도를 잘 안하나…?7 12.19 12:57 322 0
하나은행 쓰는 익들아 이거 왜이래???ㅠㅠㅠ 6 12.19 12:57 313 0
장염인데 통닭이 너무 먹고싶어ㅠㅠㅠㅠ2 12.19 12:57 19 0
주택청약 될리가 없을거같은데7 12.19 12:57 333 0
공백기 긴거 취업할때 얼마나 치명적이야? 6 12.19 12:57 97 0
완벽한 휴무,,💜7 12.19 12:57 525 0
요즘 퇴사하면 경기어려워서 취업 잘 안될려나..2 12.19 12:5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