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최근에 시험 기간이라서 전화도 못하고 거의 일주일을 얼굴 못 보고 지냈는데 약간 식는 느낌이야.. 이거 내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걸까? 아님 원래 그런건가


 
익인1
내기준 안좋아해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2018년도에 뷰튜버들 많아지고 되게 떡상했었잖아13 12.19 12:29 481 0
이번 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 이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7 12.19 12:29 30 0
아 점심 뭐 먹지 12.19 12:29 20 0
회사 다니면서 얻은건 화병뿐…1 12.19 12:29 96 0
대기업 자소서 열심히 썼는데 서탈..ㅎㅎ 12.19 12:29 32 0
다이소 칫솔좀 추천해줘!!!!! 12.19 12:29 18 0
이성 사랑방 새해때 다들 뭐 하기로 했어??1 12.19 12:28 72 0
슬링백 구두 살까 일반구두 살까 12.19 12:28 12 0
익명이니까 얘기하는데 1 12.19 12:28 73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직딩익들아 너네 크리스마스에 만나?? 5 12.19 12:28 155 0
어떤 담배는 재떨이 안에서 계속 연기나면서 타던데 왜 그런거지?4 12.19 12:27 29 0
아이폰 메세지 mms 12.19 12:27 25 0
하 시험보러 학교왔는데 12.19 12:26 91 1
부평도 원래 민주당이야? 12.19 12:26 21 0
아 12월말에 2박3일 놀수있는데 뭐하고 놀지 ㅜ 12.19 12:26 56 0
하락장 시작인가?4 12.19 12:26 479 0
대학원 질문 들어줄 사람 17 12.19 12:26 100 0
이성 사랑방 커플둥들중에 당장 헤어져야되는 이유 있는 사람 있어??2 12.19 12:26 141 0
이성 사랑방 시영이 같은 토끼 같고 사랑스러운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1 12.19 12:25 115 0
지금 학교부심 너무 심하다...3 12.19 12:2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