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잡담] 오늘 입술 너무 맘에 들어서 또 올림2 | 인스티즈

이것이 토끼혀 립이라고 해서 사봄



 
글쓴이
실제로는 좀 더 핑크인데 아숩
4일 전
익인1
립 뭐야? 예쁘다
4일 전
글쓴이
딘토 유스티티아?ㅅㄹ물이 더 ㅁ침 개쩜 꼭 써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31 12.23 16:4759326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8 12.23 22:551733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3 12.23 15:123190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5 12.23 22:292026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0 12.23 21:2614895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못생긴 사람들이랑만 사귀다가 지금 잘생긴 사람이랑 사귀는데6 12.19 12:45 195 0
자취익들아 하루에 한번 환기해?5 12.19 12:45 43 0
마지막 만찬 마라탕으로 먹었다4 12.19 12:45 69 0
향수 팔까 말까 ㅠㅠ2 12.19 12:45 17 0
나 작년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했었거든2 12.19 12:45 131 0
학사 편입하면 학사가 두개임?4 12.19 12:45 41 0
얘들아 피부색이 외모에서 글케 중요함???4 12.19 12:45 104 0
퍼즐1 12.19 12:44 27 0
생리 직전에 갑자기 슬퍼지고 인생 현타오는거 너네도 그래??3 12.19 12:44 25 0
도로초밥 먹어본 익 있어? 12.19 12:44 31 0
나 전남친 닮은남자랑 썸타는중 12.19 12:44 28 0
얼집 애기들 델꼬 카페 다녀왔는데 다 먹고 마지막 쿠키가 하나 남은 거야2 12.19 12:44 184 0
신용점수 900대가 평균이야?10 12.19 12:44 684 0
스타트업 대표랑 면접 봤는데 결과 언제쯤 나올까 12.19 12:44 79 0
엑셀 잘아는 익인이들 있니??(필터관련)3 12.19 12:43 25 0
지금 밖에 추워?2 12.19 12:43 31 0
종교 바뀐 익 있음?2 12.19 12:43 35 0
친구가 다른 친구 손절했는데 손절 당한 애는 이유를 모르고 있으면31 12.19 12:42 392 0
아 추워 12.19 12:42 12 0
아 친구가 인생샷 찍어줬는데 사진을 안 보내줘ㅠㅠ10 12.19 12:42 4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