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잡담] 오늘 입술 너무 맘에 들어서 또 올림2 | 인스티즈

이것이 토끼혀 립이라고 해서 사봄



 
글쓴이
실제로는 좀 더 핑크인데 아숩
5일 전
익인1
립 뭐야? 예쁘다
5일 전
글쓴이
딘토 유스티티아?ㅅㄹ물이 더 ㅁ침 개쩜 꼭 써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76 12.23 22:552941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47 9:1918861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36 9:48101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02 12.23 20:3722943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1 0:316490 0
버스 탔는데 노약자석만 비어있어서 걍 서있었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혼잣말함 ㅋㅋ..1 12.19 13:41 80 0
변비 탈출했다1 12.19 13:41 33 0
회사 송년회 프로그램 좋아하는....mbti EEEEEEEE인 사람들 있니?ㅠ 12.19 13:41 26 0
남자도 어그슬리퍼같은거 신나..? 3 12.19 13:40 45 0
나 맨날 어시하다가 첨으로 디자이너 이름올렸는데 기분 이상해2 12.19 13:40 57 0
입술 포진 크림 12.19 13:40 15 0
폰 오래 보니까 목이 아퍼 12.19 13:40 13 0
편의점 주말오전vs파바 주말오전 8 12.19 13:40 37 0
직장내 괴롭힘으로 트라우마 생긴건 어떻게 극복 못하나?4 12.19 13:40 39 0
성형외과에서 12개월 할부 가능한가2 12.19 13:39 194 0
핫치즈싸이순살 먹어본 익 있어? 12.19 13:39 39 0
나는 부모님이 아닌데 왜 삶 전체를 의존하려는걸까? 애인이 따로 있는데 말이야 서른..2 12.19 13:39 24 0
코디 좀 봐줄사람 ㅜㅜㅜㅜㅜ 13 12.19 13:39 73 0
익들아 짱구짤 개귀여웤ㅋㅋㅋㅋ 12.19 13:39 46 0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면 좀 다를까?1 12.19 13:39 22 0
여름에 공부안하고 토익 850이었는데1 12.19 13:39 36 0
이런 비빔밥 먹고싶은데2 12.19 13:38 36 0
놀랍게도 환경이 바뀌니까 마음이 평온함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음 12.19 13:38 18 0
아빠 환갑인데,, 제주도 엄마랑 가라고 300만원 넘적어? 9월달임,,,8 12.19 13:38 48 0
올해에서 내년되면 최저시급을 월급으로 했을 때 얼마나 올라?1 12.19 13:3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