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가고는 싶은데 300이 크네,,,😇 


 
익인1
직장 있오? 없으면 걍 워홀 6개월~1년 갔다오는게 낫지 않나?
2일 전
글쓴이
이제 없을 예정,,,,,! 고마워!
2일 전
익인2
이래나저래나 워홀가도 여행가도 몇백 태우는건 똑같은데 난 그냥 여행 추천..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1 12.21 16:045244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3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86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6 12.21 09:5665400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206 0
살 빨리 빼는 팁 있을까3 12.21 20:39 30 0
난 96년생이었을 오빠가 있었는데 12.21 20:39 56 0
지금 자면 새벽 2시에 깨어나서 다시 잠 못자는건 나뿐인가? 12.21 20:39 6 0
체력 달리면 자꾸 잠 오지? 12.21 20:39 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 하이라이트 다 지울까? 12.21 20:38 43 0
지방직공무원 지역 선택 때문에 고민되면 어디 물어볼 때 잇나?3 12.21 20:38 56 0
잔잔하게 재밌는 사람들 진짜 질투난다 내 추구미임 12.21 20:38 117 0
의대가 의치한약수 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 이유가 뭐야?10 12.21 20:38 94 0
생리대땜에 살이 다 일어났어...3 12.21 20:37 60 0
쿠팡 클스마스 인센2 12.21 20:37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누나들.. 진짜 마르셨다 12.21 20:37 46 0
먹방 보면 다 이만큼 진짜 먹는걸까 싶음 12.21 20:37 15 0
유튜브에서 신기한 맞춤법 봤어6 12.21 20:37 19 0
이정도면 친구로서 할 수 있는 행동 맞지….?9 12.21 20:37 35 0
피부 홈케어 잘아는 익들아 순서 좀 알려죠 ㅠ 12.21 20:37 16 0
개추워지니까 피부 리즈 찍음 12.21 20:37 15 0
배고픈데 저녁추천해줘라 12.21 20:37 9 0
일본남자들 한국남일본녀커플 엄청질투하는듯7 12.21 20:37 32 0
누구랑 잘 될까6 12.21 20:37 98 0
의대 vs 수의대 동시에 합격했는데 수의대 가는 친구 이해돼?14 12.21 20:36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