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37 12.23 22:554025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92 9:193681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38 9:482566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0 0:311187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43 9:0015341 0
저녁 혼밥하러 나갈건데 추천해줘어5 12.19 15:47 41 0
🧃자취생 필수 음식템추천해줘!!💸💸 9 12.19 15:47 32 0
면접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12.19 15:47 31 0
입안이 촉촉한 쩝쩝충이 있고 건조해서 쩝쩝거리는 쩝쩝분들이 있음2 12.19 15:47 67 0
컵라면 2개 먹을수 있어??6 12.19 15:47 84 0
애들아 피크민 버섯 제거 하려면 들어가서 주구장창 보고있어야해?!3 12.19 15:46 42 0
얘드라 맨투맨 접어서 보관해 옷걸이에 보관해??8 12.19 15:46 71 0
라면 vs 베이컨 2 12.19 15:46 14 0
교정 나이들면 후회한다고 하잖아 발치 안했으면 상관없지?4 12.19 15:46 55 0
나 두곳에서 면접제의 왔어…ㅠㅠㅠ2 12.19 15:46 86 0
1월말에 오사카 가본 사람 있어?!!4 12.19 15:46 97 0
아빠가 화장실 쓰고 창문을 늘 닫아서 스트레스받아 12.19 15:46 55 0
맘터 핫치즈 치킨이랑 불불불불 싸이버거 먹어보고싶다2 12.19 15:45 21 0
외자이름 갖고싶은데 홍씨에 어울리는 외자이름 뭐있을까?7 12.19 15:45 36 0
취준은 집에서 하지말아야지..2 12.19 15:45 96 0
마라탕vs김치찜2 12.19 15:45 15 0
진짜... 종교 심취한 사람들은 못만나겠다4 12.19 15:45 36 0
피크민 자랑해야지1 12.19 15:45 38 0
언니 왤케 싫지 1 12.19 15:45 22 0
받을줄만 알고 sns는 하는데 연락은 안읽씹하는 애는 12.19 15:4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